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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전 기획감사실장, 군수후보 출마 기자회견
‘함양이 더 발전, 함양사람 더 행복’한 군정 펼침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8/03/05 [09:2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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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전 함양군 기획감사실장이 지난 12일 오후 2시 기관청사 2층 회의실에서 6.13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용기 전 실장은 이번 군수선거에서올바른 선거문화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사람동원, 편가르기, 흑색선전 등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한 함양군정으로 바로세우겠다.”면서 함양군 청렴도는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공무원 인사권이나 각종 공사, ·허가 처리는 부군수와 실무부서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고 군수는 감독권한만 가짐으로서 청렴도 전국 10위권 이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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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성장동력이 되는 사업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하면서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개최, 지리산케이블카와 함양댐 추진,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설화장장 추진, 도축장 민자유치 건립, 다곡·함양리조트 정상운영, 함양군 예산 5천억 시대, 전통시장 활성화, 읍면마을 축제 개편, 체육 실업팀 창단, 관광객 3백만 시대, 미래 기술 농업인 육성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다음은 기자들과 일문일답에서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해서는 전국 82개 군 중에서 3년전에 82, 이듬해 79, 지난해 69등 했다. 전부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출향인 모임에 가서 할 말이 없다면서 군수가 되면 인사권, 공사 인·허가권 등 모든 권한을 부군수 이하 실과장들에게 이임하고 법 테두리에서 공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체육 실업팀 창단에 대해서는 아직 종목이 결정된 것은 없지만 예산이 적게 들고 효율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전 실장은 함양초, 함양중, 함양제일고를 졸업하고 1982년 휴천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기획감사실장, 함양읍장, 행정과장, 농업진흥과장, 의회사무과장, 지곡면장, 서하면장 등 주요 요직을 맡았다. 경상남도 명예감사관(), 함양군바둑협회 수석부회장(), 산삼축제위원회 수석부회장(), 현재 함양군태권도협회 부회장, 함양군발전위원회 이사, 함양군행정동우회 이사, 함양군지체장애인후원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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