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병곡⋅백전
▲ 박기정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현 군의원)©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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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최근의 참담한 사건들은 우선 저 자신부터 반성하게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주권자인 군민의 뜻을 받들어 의원으로서 적절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하였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지난날의 실수나 과오는 앞으로 큰 밑천이자 자산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능력보다는 의욕이 앞서 빚어진 실수는 그 동안의 경험과 노력으로 보완하겠습니다. 소통이 부족하여 빚어진 과오는 대화와 경청으로 개선하겠습니다.
2.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저는 정직과 신의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3.주요공약 및 소통방식
현재 우리 함양군의 가정 시급하고 큰 당면과제는 우리 함양군의, 함양군민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너무나 큰 시련을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우리 군민들의 낙담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회복을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군정과 의정활동이 필요합니다.
말은 쉽지만 작은 것 하나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지방의원 의정활동의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의 의견과 애환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끗하고 사심 없이 의정활동에 반영하겠습니다.
함양군의 큰 자산인 자연자원의 보전과 그 개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 근거규정의 틀을 반드시 확립하고, 외부인구유입이 가능한 윤택하고도 풍요로운 함양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군민여러분,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저 박기정을 믿어주십시오, 밀어주십시오, 맡겨주십시오,
그러면 저 박기정은 여러분들을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일하겠습니다.
▲ 유성학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현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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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4년전 ‘함양을 위한 참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함양군의회에 입성하여 초선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다면 함양군과 함양군민 모두를 위해 깨끗한 함양을 만드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2. 주요공약
군의원이 무슨 공약을 내세우겠습니까? 저는 공약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기보다는 실제 주민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군의원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제7대 의원 시절에도 추진하려 했던 지리산 케이블카, 공설화장장 등 군민숙원사업은 의정활동에 꼭 반영해 확실히 매듭짓겠습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지내온 저는 함양의 후배들이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관심이 지대하여 (사)함양군장학회 설립에도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저는 4번의 선출직 도전에서 깨끗한 선거만을 해 왔으며 이번 선거도 누구보다도 깨끗한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치를 것입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의원이든 공직자든 모두가 자기 본분에 충실하여 개인의 이익보다는 군민의 이익을 위해 그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우리 함양군의 흩어진 민심을 잘 통합시켜 하나로 뭉치는데 주력을 두고 개인의 사익보다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에, 사익보다 공익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황태진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현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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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청렴하고 깨끗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6대와 제7대 의회에서 주민들이 부르는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2. 주요공약
함양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만 2560명, 전체 군 인구의 31.3%로 초고령화 사회입니다. 경남도내 11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이는 함양군을 비롯한 우리나라가 당면한 큰 문제점 입니다. 이미 함양군에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회성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인구 중에서도 생산가능인구에게는 경제활동의 길을 터 주는 그런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쌓은 경험과 8여년 간의 군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발로 뛰며 집행부의 감시·견제는 물론 소통·화합으로 살기좋은 함양,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군의회의 역할은 무엇보다 군민의 뜻을 반영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주민을 대표하고, 지역민들의 각종 의견이나 요구를 의정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청취하고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 김일수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더불어민주당)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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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국민이 원하는 나라 - 공무원이 만들겠습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2000년부터 시작한 공무원노동조합활동으로 인해 지명수배를 당하고, 구속되어 유치장에 수감되고, 20여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최고징계인 파면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2004년 4.15총선당시 공무원정치자유선언을 하였다는 이유로 10년간 선거권, 피선거권이 없는 상황에서, 노동운동과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전국을 다니며 지켜본 함양군의 앞날은 암울하였습니다.
계속된 전 단체장의 사법처리, 현 단체장의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1심 선고, 그것도 모자라 뇌물수수에 따른 경찰수사를 받는 등, 권력을 쥐었다고 군민을 너무도 무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여야할 의회의 책임도 크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함양군의회는 하나의 정당이 독식하고 무소속 몇 사람이 둘러리 서는 형태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권력에 빌붙어 안주하는 의회보다는 무엇이 군민을 위한 행정인가를 서로 고민하고 그에 따른 제도와 규칙을 정비해가는 의회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가진이 보다는 서민을 위하고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함양, ‘다볕’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밝은 함양, 따스한 햇빛이 고루고루 비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을 우선시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선비의 고장에 부끄럽지 않은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위한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2.주요공약
1)부정부패에 빠지지 않도록 집행부를 감시 감독하는 기능강화
2)군민신문고를 설치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 부정요인 사전에 발견 조치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함양군공무원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초대회장 및 공무원노조 초대지부장과 전국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집행부를 견제하며 바람직한 사안은 적극 추진하고 불합리한 사안은 척결함으로써 군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도록 힘써 왔으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역노동자연대, 함양시민연대 등의 대표로서 성실하게 활동하는 모습으로 다양한 인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가칭“군민신문고”제도를 도입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정책제안, 비리고발, 불편부당한 사례 등 무엇이든지 인터넷 홈페이지, 서신, 전화, SNS 등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 오던, 접수된 의견을 경청하여 처리함으로써 군민과 같이 호흡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 서진교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더불어민주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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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존경하는 함양군민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원동지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의 대변인이 되려 합니다. 지난 함양군정은 참으로 부끄러운 부정, 부패, 인사청탁의 연속이였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손자, 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고 꿈을 키워나가는 곳, 공평하고 깨끗하고 원칙이 통하는 내 고향 함양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곘습니다.
2. 주요공약
이제 더불어민주당 함양가선거구 군의원 경선후보로 발걸음을 디뎠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무슨 공약이나, 약속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지금 함양이 부끄러운 군정을 펼치게 된 이유중 하나는 군정의 감시자요, 대변인인 군의회 의원님들의 잘못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악연, 지연, 혈연을 벗어나 군정의 감시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깨끗하고 정직함이 제 모토입니다. 내 고향 함양에 계신 존경하는 선배님 믿음직한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지역의 후배님들이라 생각합니다.
4.지역민들과의 소통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군민여러분의 눈으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재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더불어민주당)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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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이지역 출신으로 누구보다 지역현안을 깊이 있게 봐왔고 함양을 걱정하는 군민들과 마음을 함께하면서 함양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국민 지지율이 높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우리지역 중요한 현안사업과 2020 항노화 산삼엑스 포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장서기 위함 입니다.
2.주요공약
우리관내에 제대로된 병원이 없어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나 경미한 환자도 진주등 관외병원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의료원을 설립하여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노인요양병원등 다문화가정. 장애자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짧은 기간이지만 경남도의회 도의원의로서 도정을 경험한 경력과 많은 사회봉사 단체에 참여하면서 지역민들과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는 점이 저의 경쟁력이다 생각합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군민여론의 대변자로서 사랑방 토론 같은 작은 모임을 통하여 지역민의 민원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면이 한정되어 충분한 소견을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이정규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무소속)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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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보다 더 나은 함양, 깨끗하고 정의로운 함양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젊은 세대들의 힘겨운 취업난을 함께 풀어나가며 함양군민들의 생활고를 함께 고민하고 아픔을 나누며 누구보다 열심히 함양을 위해 뛰어보고자 출마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2.주요공약
1)상림공원 일원에 주요 먹거리타운과 편의시설을 유치하기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2)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전국적 규모로 크게 발전시키겠습니다.
3)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주차시설 확충을 하겠으며 농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대형 유통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젊은층의 확고한 지지력과 함양·거창·산청·합천 4개군을 뛰어다닌 지난 27년간의 유통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자신감 있는 패기와 용기가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온갖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축적된 유통의 노하우로 누구든 편안하게 다가와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배우진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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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민심이 곧 천심이다“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는 때인 것 같습니다.
군민들 마음에서 움터오는 정당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잘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의회로 들어가서 실현하고 독주개발이 아닌 함양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2.주요공약
함양군은 노인인구 비율이(31%) 높은 고령화에 해당되는 지자체입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과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복지전문가로서 노인복지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이고 균형 되게 집행되어서 복지사각 지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프신 어르신들의 안식처가 될 요양병원 건립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적 개념의 좋은 도서관을 만드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좋은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좋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오랜 세월 따뜻한 보수를 지켜왔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좌표를 잃지 않고 그 자리를 항상 지켜왔습니다.
이 따뜻한 보수가 이 사회를 감싸고 지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따뜻한 보수가 지킬 가치를 한번도 그 끈을 놓치 않았듯이 항상 변함없는 자리에서 소외되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늘 초심의 마음으로 변화되어가는 세상에서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군민들이 불편해 하는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지역주민들과 긴밀하게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발로 뛰는 여러분들의 섬김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 정현철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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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함양의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상호 소통 협력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의 가르침을 따르겠으며 집행부 공무원들과 상호협력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바른 의회 정립을 위해 진실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2.주요공약
1)경로당 회계운영 완화(조례제정 및 변경)
2)경로당 에어컨 및 운동기구 보급사업(예산확보)
3)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지원 사업(예산확보)
4)셋째 아기 이후 양육수당 차등지급
5)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상자 차등 없이 동일하게 지원(사업변경, 예산확보)
6)농촌 고령자 공동시설(목욕탕)지원 사업 (군비 지원 매칭사업)- 병곡면, 백전면
7)농로재정비 및 관광조성사업추진(백전면 벚꽃축제 도로변 산책길)
8)지역관광자원을 통한 문화 콘텐츠 사업 추진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저는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군 간부 출신으로 20년 동안 다양한 사회단체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이 풍부한 경험으로 남녀노소 모두와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 상대방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항변할 수 있는 패기, 맡겨진 일은 끝까지 추진하고 마무리하는 성실함이 저의 경쟁력이라 봅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우선 주민여러분들의 따가운 시선을 한시도 잊지 않고 늘 부지런 할 것이며 지역민들과 함께 의논하며 무엇을 요구하고 희망하는지를 발로 뛰어 해결하고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중심의 소통으로 임하겠습니다.
▲ 권대근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바른미래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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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우리 함양군의 의정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함양군과 군민을 위해 진정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늘 고민해 왔습니다.
“청정” 함양에 살아가는 것은 저와 우리군민들의 “권리” 이고
“청렴” 함양을 위해 하인처럼 일하는 것은 저의“의무” 라고 생각합니다.
2. 주요공약
저는 군민의견 수렴의 대변자로서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서 한발먼저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농촌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가정, 농가소득증대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3. 지역민들과의 소통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런 의정 활동으로 함양군 발전과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은 물론이고 우리군민 모두를 대변할 수 있는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환채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무소속)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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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저 박환채는 오늘 함양군 의회 가 선거구(함양읍, 병곡면, 백전면)에 출마 결심을 했습니다. 그동안 도의원 후보로 두 번이나 함양군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지역 경제 침체와 곧 있는 양파 수확 시기에 가격 문제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농민들 앞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함양을 만들어 주십시오” 저 역시 행정과 농업 그리고 정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도권 밖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봉사에 혼신의 노력을 했습니다. 이제 제도권에 들어가 마지막 봉사를 꼭 한번 하고 싶습니다.
2. 주요공약
1.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조기완공(정부와 국회 조기 예산 확보)
2.거제-진주-함양-대전남부 내륙철도 원상복구 위원회 조직(국가 예산 1조원을 줄 일수 있는 노선 투쟁)
3.함양군 농, 특산물 유통센터 설립(함양군, 5개 회원조합 상호 협력)
4.농기계 수리 전문반 운영(농기계 기술직 공무원 11개읍,면 배치 농가지원 사업)
5.가야 유물 및 유적지 발굴(서부권 가야 박물관 건립)
6.대형화물차, 관광버스 합동 주차장 건립
7.행복택시 사업 확장(함양 공용버스 수준으로 지원)
8.마을회관 실버타운 운영
9.농가별 6차 산업 지원 확대(농산물 가격 향상)
10.지리산권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
11.회원 조합이 직접 농자재 구매권확보 지원(농협 중앙회 공동 구매법 저지)
12.농촌 일손 돕기 사업(양파, 사과 수확시기 외부 인력 차출)
13.함양군 장애인 종합 복지관 건립(지자체, 민간 및 장애인 협회)
14.인구정책 사업(공립유치원 수준으로 사립유치원 지원하여 학무모의 평등한 권한 부여)
▲ 이용권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무소속)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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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존경하는 함양 군민, 재외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7회 지방선거에 함양 군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함양 토박이‘ 이용권입니다. 벌써 2018 무술년 2월의 중순이 끝나갑니다. 여러분은 계획하신대로 한 해를 시작하고 계십니까? 저는 올 해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주요공약
1)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함양군의 발전'입니다.
저는 함양 인당마을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모두 함양에서 졸업하였습니다. 대학졸업 후에는 산과 물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향인 함양으로 내려와 작은 사업을 시작하여, 56년 동안 누구보다도 내 고향 함양을 사랑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타 시·군에 비해 발전이 더딘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함양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 딸이 중학생 시절에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아빠. 함양 재정자립도가 경남 꼴찌래!”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하며 제가 출사표를 던져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2)이 목표를 이루기 위할 초석이 바로 군의원 당선입니다. 현재, 함양의 사정은 더 나아졌지만 함양에 발전 가능한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군민의 편에서 군민이 원하고, 바라고,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길을 찾아주고 도와주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3.지역민과의소통
저의 고향인 함양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큰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 출사표는 함양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여러분께서 귀한 한 표를 선사해주신다면 지역사랑을 저의 숙명으로 여기어, 뚝심 있는 함양의 아들 이용권이 직접 발로 뛰며 함양을 위해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 강정수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무소속)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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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저는 함양에서 20년 이상 농약사를 운영하면서 매일 많은 군민들을 만나왔습니다. 함양군이 소득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습니다. 농업인들에게 제공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정부지원 정책과 더불어 ‘영세상인들에게도 이러한 지원정책이 펼쳐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군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혜택이 갈수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 하겠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준비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함양군정에 반영해보고자 2014년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였으나 여러 가지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선거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군민들을 접촉하면서 다시 출마하고자 하는 의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민해온 많은 노력들이 함양군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회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주요공약
1960년대초에 지방자치가 잠깐 실시된 시기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중단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 다시 지방자치가 부활되었으며,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는 일부 정치기득권세력을 형성해 주기위해 실시하는 제도가 결코 아닙니다.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바탕을 둔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계획을 세워 집행하기위해 실시하는 지극히 민주적인 주권행사방법입니다. 지방자치제도의 근본정신에 따르면 입법, 사법, 행정으로 3권 분립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지방의회와 지방행정기관으로 양분되어 지방자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의회와 행정기관으로 구성된 2개의 조직이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까닭에 상호 견제와 지원의 역할이 잘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3.지역민과의소통
저에게 함양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함양군민들에게 절실한 문제를 발굴하여 조례를 재정하고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함양군의 행정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사랑으로 채찍질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곡⋅안의⋅서상⋅서하
▲ 김윤택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현군의원) ©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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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안녕하십니까?
김윤택 군의원입니다.
한 임기를 마치면서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는 계기로서 책임을 다하였는지에 대해 군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의 견제기구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민심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금처럼 소신 있게 나아갈 것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능동적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윤택한 함양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주요공약
현재 질의 해 놓은 ‘화물차 및 건설기계 공영터미널’을 건설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서북부 권역에 ‘농산물유통 상설 경매장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양군 인구 노령화에 균형을 맞추어 군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군립공원묘지 현대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일화 요금 더 낮추겠습니다.
윤택한 함양, 따뜻한 함양, 살맛나는 함양 김윤택의원에게 맡겨주십시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제가 7대 의회 군정질의로 버스공영제 및 요금단일화 문제를 이야기 했을 때 모 신문사에서 ‘함양에 과연 단일요금제가 가능할까?’라로 보도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김윤택의원은 해 냈습니다.
불도저 처럼 묵묵히 군민들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새로운 함양발전’과 ‘변화의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현장에 가봐야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찾아다니면서 의회와 소통하면서 민생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윤택한 함양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김윤택이 듣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병옥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현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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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늦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여 제7대 의원을 하면서 이웃집 아저씨처럼 포근한 이미지로 주민들의 참된 심부름꾼이 되고자 발로 뛰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역민을 위해 소신과 열정을 바쳐 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주요공약
우리 함양군은 농촌인구의 초고령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계속 살아왔기에 농촌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농민을 위하여 앞으로 초선 의원 시절의 의정 경험과 제가 가진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농민의 권익신장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고 지역의 산과 들을 다니며 지역민의 소리를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면 체육회 회장, 군 체육회 이사, 민주평통자문위원, 면 발전협의회 부회장, 남덕유산 산악회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몸으로 익혀 가며 잔뼈가 굵은 고향사람으로서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일꾼으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늦은 나이에 이웃집 아저씨 같은 포근한 이미지로 나 자신의 이익보다는 지역민들을 우선시 하는 자세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남은 인생을 바칠 계획입니다.
▲ 박준석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 현 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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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오랜기간 당의 운영위원으로 일했던 경험과 지난 4년 함양군의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되고자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이 될 것을 약속 드리오니 군민 여러분의 또 한번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2. 주요공약
현재 함양군은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추진을 위해 각종 기반시설 등 행정력을 쏟아 붇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굵직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하게 공공시설물을 난립하여 그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함양군은 신규사업 보다는 추진 중인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더 이상 무분별한 공공시설물 설치는 지양해야 할 때로, 소신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군민의 혈세가 낭비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함양 안의면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을 지켜오며 각종 기관·사회단체와의 접촉을 통하여 우리지역의 경제적 현실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당당히 맞서서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함양군은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새로운 활력소‘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군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군민이 아파하고 가려워하며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들어, 행정에 촉구하고 잘 이행되었는지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서 군을 발전시키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군민들이 서로 다른 요구로 인해 충돌과 갈등이 있을시 그 원인을 찾아 최선책을 제시하겠습니다.
▲ 강신택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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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저는 그동안 지역자원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사항을 많이 지켜봐 왔습니다.
농사짖는 농민으로써 농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결심을 하여 6월 1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주요공약
마을 건강운동기구 보급사업 예산 확보를 하곘습니다.
현재 농촌의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예산확보를 추진하여 농기계 보조사업 자부담 29%대로 만들어 나갈려고 합니다.
농촌의 노후회된 농수로 및 논두렁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군생활을 농민후계자로 제대를 하면서 현재까지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누구보다 농민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제 자신이 젊은 혈기와 패기로 큰 봉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농민의 아픔을 재변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을 찾아 다니며 어려운 사항을 듣고자 합니다.
▲ 정재윤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무소속)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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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자치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젠 지역에서 무엇을 할지를 스스로 기획하여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오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능력 여하에 따라 그 지역이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가 결정되는 시대입니다.
우리 함양군의 지난 10년 이상의 자치행정 성적표는 어떻습니까?
인구,산업,재정자립도 아니 의회와 행정의 반목된 갈등등으로 모든면에서 전국에서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양군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 조차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구호에만 외치는 삼만불시대,2020세계항노화엑스포유치에만 연연하니 군민으로서는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군민여러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가 할 일을 스스로 찿아내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설계해 낼때 정부도 우리를 지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청정함양 산삼효과”는 저멀리 백두산에서 심마니 한사람의 걸음거리가 수백킬로를
걸어오면서 거대한 태풍이 될수있을 것입니다.
군의원 한자리는 비롯 작을지 모르지만 반듯한 군의원 하나가 의회의 분위기를
바꾸고,함양군 행정을 바꾸고,종국에는 함양군을 새롭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재윤이는 냇가의 갯버들과 같이 냇물을 정화하고 새로눈 희망의 불씨를
드리는 전도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저합니다.
저는 함양군과 함양군민 여러분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망의 싹을 틔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최병상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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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마소감
7대 군의원에 낙선하면서 약 4년 동안 저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많은 깨달음과 후회스러움이 교차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6대 의회에서 다하지 못한 지역의 현안 문제점을 군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마무리 짓고자 8대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2. 주요공략
함양군은 농촌사회이며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에 맞춰 공략사항으로는 첫째, 농업예산이 1천억인데 비해 예산의 효율성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예산을 적소에 반영하는 예산편성을 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농산물의 경쟁력을 위해서 가공·유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6차산업(농업생산·가공·유통)정착에 군정을 집중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령인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행하도록 행정체재를 갖추겠습니다.
셋째, 우리 실정에 불합리한 조례를 개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본인의 경쟁력은 농업에 종사해왔으므로 농민의 아픔을 몸소 겪어 왔습니다 그래서 본인추진력으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것입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6대의회때 현장을 누비며 항상 지역민과 대화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던 거와 같이 주민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홍정덕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더불어민주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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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지방자치 20여년이 지났지만 우리 함양의 선거문화와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 부끄럽고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진리는 또다시 입증되었습니다. 지방자치 이후 특정정당의 권력독점으로 견제와 균형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 함양에도 건강한 비판과 견제, 감시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당당하게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로 6.13 지방선거의 승리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복원하겠습니다.
2.주요공약
1) 주민들의 일상적 삶의 조건을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데 헌신하겠 습니다.
2)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상품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3) 마을 공동체인 마을회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어렵고 힘들었지만 오직 한 길 변함없이 더불어 민주당과 40여년의 세월을 함께 해왔습니다. 강력한 소신과 추진력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헤쳐 나왔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질서인 참여, 존중, 합의정신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마을별 토론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군의원은 생활정치인입니다. 군민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군민의 서비스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동⋅유림⋅휴천⋅마천
▲ 박용운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현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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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제7대 의원 4년을 돌이켜 보면 다소 미흡하고 아쉬웠던 점들이 많았습니다. 저를 다시 한 번 믿어 주신다면 제7대 의원 경험을 살려 초심을 잃지 않고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여러분의 대변자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2. 주요공약
함양은 지리산이라는 천혜의 관광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 시·군보다 인지도에서 상당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함양은 지리산권의 중심입니다. 앞으로 함양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존에 추진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며, 주민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맞춤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함양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낼 것입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함양군이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신과 열정을 가진 의원이 필요합니다.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민의를 의정에 반영하여 공정하고 공평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함양군과 함양군의회가 하나가 되어 지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민의를 받들어 그 뜻이 수렴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입니다.
▲ 이경규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현군의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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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함양군의회 제7대 군의원으로서 4년여 기간 동안 막강한 힘을 가진 함양군 행정 집행부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으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행정이 일방 통행이 되지 않도록 행정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쳐보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주요공약
상우회 활동을 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농촌의 현실이 어떤지를 잘 알고 있기에, 군민들이 피땀 흘려 가꾸고 수확인 농특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그 애로를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서의 저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저는 15년간의 공직생활 기간 동안 지방행정을 추진하면서 얻은 행정실무 경력을 비롯하여 함양로타리클럽회장, 마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 함양문화원 이사, 함양군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에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모든 의정활동을 공개적으로 주민토론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민주적 절차를 잘 지켜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담아 듣고 실천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찬희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중앙위원)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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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의원 출마 소감
우리지역 마을 구석구석 많이 살펴봤습니다. 소소하게 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우리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때 이며 해결할 적임자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일이 주어지면 뚝심으로 힘껏 밀어붙여 확실한 결과를 얻어 내겠습니다. 생각만으로 일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실천하고 배짱 있는 제가 우리 지역을 위해 이 한 몸 아끼지 않겠습니다.
2. 주요공약
군정견제 및 감시자로서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관습적 예산사용 문화의 점진적 근절과 긍지와 자부심 충만한 읍면사무소 행정문화의 구축에 힘쓰겠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엄천강 연합공동체를 구성 운영하겠습니다.
지리산 진입로의 특수성을 살린 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농산물 가공, 관광객 유치, 가공품 판매, 연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3. 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지역민심 및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마을 구석구석 안 다녀 본 곳이 없고 모르는 골짜기가 없습니다. 그동안 세세하게 귀담아 듣고 민의를 살펴 주민과의 친화력에서는 단연 우위에 있다고 자부 합니다. 소통이야 말로 지방자치제의 참 뜻이라 생각합니다.
4. 지역민과 소통방식
그 동안 해왔던 대로 발로 뛰며 듣고 살피겠습니다.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즐기겠습니다. 지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살고 부대끼다 제 인생을 마칠 곳이니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이야 말로 제 삶의 터전입니다.
▲ 박성웅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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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낙후된 지역을 발전 시키는 것은 물론 농촌의 현실이 고령화, 노령화 문제로 심각한데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 역할에 역점을 두어 주민들로부터 권한을 이임 받아 지역민의 목소리와 바램을 군정에 반영 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신을 펼치기 위해 군의원 출마를 결정하였다.
*우리 함양에 산재한 천혜의 자연 자산을 활용하여 “가고싶고”, “머물고싶고”, “살고싶은 함양”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찿아오는 함양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주요공약
1)군민과 함께하며 소통하고 군민만을 바라보는 군의원
2)투명하고 공정한 군정 운영을 위한 조력자&감시자
3)살기좋은 함양, 살고싶은 함양 만들기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서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 필요한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현실감이 풍부하며, 지역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일이라면 물러서지 않고 이루어내는 추진력,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의원 활동을 위해서 사심 없이 일 할 수 있는 지역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퇴색된 민심과 기울어진 지역의 현실을 바로 세우고 봉사의 참된 정신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4.지역민과의소통
언제나 초심으로 군의원의 역할에 충실하며 민원이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주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 요청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 보고 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직접 토론하여 결과를 만들어가는 직접 소통의 방법을 실행할 것입니다.
▲ 서영재 함양군의원 출마희망자(자유한국당) © 함양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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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의원 출마소감
지방자치제는 민주국가를 이루는 기초단위로서 지역적인 관습을 존중하고 지역적인 특성을 극대화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행정으로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 이러한 지방자치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군 행정에 반영되어야 함은 필수적인 요건이며, 다원화, 세계화되어가는 시대적인 흐름에 함양의 지역특성을 접목시켜 나가야한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은 행정가에게 맡긴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전문성을 갖춘 전문경영인에게 맡김으로서 고용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며 이익균등 배분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출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함양인으로 살아오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할 각오로 출마하였다.
2.주요공약
1)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공부하며 일하는 의회 상 정립과 각종 지원조례의원발의 확대와 의정활동 홍보를 통해 내실 있는 집행부의 견제역활이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2)기초의원으로서 청렴하게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입니다.
나를 포함해서 의원들은 이권에 개입하는 일이 없으며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렴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검소와 절제가 기본인데 모두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몸에 배어 있지만 지속적 노력으로 청렴을 기초의원의 상징으로 삼고자 합니다.
3)집행부와의 정책에 대해
감시, 견제가 더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법한 절차준수 여부를 통해 과도한 편성을 군민의 눈으로 철저하게 감시하겠습니다.
4)상임위 활동 철저로 군민의 피부에 닿는 조례 제, 개정으로 군민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민주적 운영, 생활현장방문,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간담회 개최는 물론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통한 연간 2건 이상 조례발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군민 불편제도는 과감히 폐기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장기 미집행의 계획으로 군민의 재산권 침해나 사장 될 수 있는 군정에도 의례적 제도라면 과감히 폐기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6)상위법의 제도이기는 하나 우리군 맞춤형 제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 교육, 장애인 지원 등 생활과 밀접한 지원조례 개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는데 의정의 중점으로 삼고 희망을 꿈꾸는데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7)공약이행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킴으로서 행정의 신례와 의회의 위상을 올리겠습니다.
3.본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
함양군의회 (6대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의원경험을 토대로 주민과 집행부, 의회의 역할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 밀착형 생활의정활동으로 군민이 주인되는 생활속의 의회상이 되는데 노력하고 군민 행복 설계하여 만족도를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지역민과의 소통방식
지역민과의 소통의 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화와 협력, 주민과 상생의 의회가 되어야만 군민 즉 지역구 주민이 행복합니다.
항상 찾아다니며 고통과 아픔이 무엇인지 경청해서 해결하는 의원으로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또한 군정이 군민의 행복의 만족도에 있다면 당연 협력은 필수적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