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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안 2020/08/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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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당곡공의 13대 손입니다.저희도 모르고 있었던 내용인데 새로이 알게되어 많이 기쁩니다.혹시라도 다음에 함양오셔서 연락한번 주시면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자 합니다.제이름은 정재안입니다. 함양신문 회장님께 물어보시면 저와 연락될겁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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