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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낚시업계의 산증인, ㈜영규산업 대표이사 이수영 향우 일산 KINTEXS 2016한국국제낚시박람회 성황리 종료
국내 최고의 낚싯대 브랜드로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6/03/21 [11:4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함양신문

이수영 영규산업 대표이사의 모습]

 

 

 

지난 311()일부터 13()까지 3일간 일산 KINTEXS 2전시관 10홀에서 2016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열렸다. ()한국낚시협회·()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와 한국낚시채널 FTV가 공동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제20회째를 맞이하였는데, 역대 최대 최고의 박람회였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15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진행하였고, 역대 최다참관객수(38천여명) 등 각종 신기록을 쏟아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관람하면서 낚시전문 업체들과 간담회 및 낚시산업 육성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으며, “이번 낚시박람회가 지속 가능한 낚시산업과 낚시인구 천만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했다. 특히 이날 해양수산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덕화 씨는낚시인들의 잔치가 성대하게 열려 기쁘게 생각하고, 해가 갈수록 규모와 내실을 더하는 박람회가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이날 ()한국낚시진흥회와 ()한국낚시산업협회의 통합식이 있었는데, 이수영 향우가 통합된 ()한국낚시협회 상임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     © 함양신문

()한국낚시협회 창단식 후 기념촬영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이수영 향우)

 

 

 

 

▲     © 함양신문

행사장 마련된()영규산업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낚시대를 관람하고 있는모습



 

 

이번 박람회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낚시분야 제조·유통의 최대 단체들이 참가하여 한국낚시기자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낚시산업 발전의 중요한 장이 되었으며,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나들이 행사였다. 낚시는 이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으며, 여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영규산업 이수영 대표이사는 함양군 병곡면 송평리 출신이고, 재경 병곡면 향우회 창립 초부터 사무국장을 맡았으며, 20124월에 회장으로 취임하여 침체되어 있던 병곡면 향우회를 활성화시키고, 매년 5월 마지막 일요일에 정기총회를, 8월에는 재경 병곡면 산악회와 단합체육대회를, 12월에는 임원송년회를 개최하는 전통을 세워 향우회기금확보를 하였고, 단합이 잘되는 향우회로 만들어 20144월에 회장직을 인계하였다. 현재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 자문위원, 재경 함양군 상공위원회 위원,한국낚시협회 회장과 해수부 산하에 있는 ()한국낚시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가다. 이수영 향우는 낚싯대 생산을 시작한지 올해로써 31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매년 빠짐없이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는데, 박람회 행사 때마다 해외 무역업자는 물론, 국내의 관련 담당자와 관련업체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고, 특히, 박람회 행사 때마다 관람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1985년 국내 최고의 낚싯대 브랜드를 지향하며, 고객의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열정으로 탄생된 영규산업은 회사 창업 이후 장인의 혼이 담긴 낚싯대 생산이라는 오직 한 길만을 굳건히 걸어오고 있다. 31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양질의 수출용 낚싯대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의 카본 낚싯대를 계속 개발할 수 있었고, YGF 자사상표의 낚싯대를 출시하여 품질과 가격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는 제품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많은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영규산업의 모든 제품을 보다 많은 낚시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공급해 나가고 있다.

영규산업은 오직 대한민국 자사공장 생산을 고집하면서 국내생산 100%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낚시애호가들이 좋아하는 기업으로 사랑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 범람하고 있는 수입제품과 차별화된 최고 품질의 낚싯대를 만들어 낚시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를 위해 끝없는 신제품 개발과 개선,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종별 현장 스탭진[인스트럭트, 명예스탭, 바다(갯바위, 선상), 민물(대물), 민물 투어(배스, 계류), 바다투어]20여명이나 보강하여 고객과 한층 더 가까이하고 있으며 민물, 대물, 민물투어, 바다(갯바위) 등 모든 낚싯대를 생산하여 낚싯대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으면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사업으로는 유럽,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낚싯대 생산업체로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다.

이수영 향우가 운영하고 있는 영규산업은 매년 더욱 향상된 낚싯대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그 발전상을 전시회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있고, 그동안 31여년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 믿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수영 향우는 계속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하였으며, 수년 내에 낚싯대 하면, 영규산업으로 손꼽히는 기업으로 꼭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모습에서 함양 향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뿌듯하게 느끼게 하였다.

이수영 향우가 경영하고 있는 영규산업이 올 한 해 동안 더욱 성장하는 모습과 세계의 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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