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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성황리 개최

-“지리산의 숨결, 예술로 피어나다” — 지리산의 품에서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자연과 예술, 평화를 노래하다” —지리산의 기운으로 피어난 5일간의 예술 축제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11/03 [09:57]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성황리 개최

-“지리산의 숨결, 예술로 피어나다” — 지리산의 품에서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자연과 예술, 평화를 노래하다” —지리산의 기운으로 피어난 5일간의 예술 축제

함양신문 | 입력 : 2025/11/03 [09:57]

 

함양군 지리산마고회(회장 정순근)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10시,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오도재 지리산조망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가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주민 3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5일간) 열렸으며, ‘지리산권 문화예술단지 조성 기반 마련과 지역 문화 발전, 자연환경 보전 및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 마고제례는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문-단산 정윤근 시인((사)한국양명회 회장), 제례- 초헌관 안병명(함양군체육회 회장), 아헌관 노희식(지리산마고예술제자문위원장), 종헌관 오계환(생기랜드이사), 집사- 정 호(청해수산 대표), 정민권(여천차연건강 대표), 헌무-김 정(청정국악예술원 원장,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의 살풀이춤과 참석 내빈들의 헌주와함께 엄숙히 이어지며 국태민안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민환 지리산마고예술제 운영위원장이 함양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함양군수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원로 전업작가 노춘애 화백, 박시윤 준비위원장은 신성범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2부 개막식은 10시 30분 국민의례에 이어 개막선언(정민환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운영위원장)을 하고 사회자가 내빈소개(사전에 준비한 유인물)를 한후, 김윤세(㈜ 인산가 회장) 대회장의 대회사 후 진병영(함양군수)는 먼저 축사를 하고 바쁜 군정으로 먼저 자리를 뜨고, 배우진(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경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함양군체육회장), 다물흥방단의 구산 목영덕 총재, 천부용화회 용수선원장 치악산 관음사 회주 우룡당 혜범 큰스님이 축사를 하였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함양의 지리산 기운을 받도록 '힐링 지리산 기운 받기 초염력' 송염을 待天 정순근 원장(한국초염력연구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초염력의 세계’ 저자)이 특별한 초염력 체험 프로그램을선보이면서 2부 개막식을 마무리하였다.

 

이어진 3부 축하공연은 차상열 MC(함양군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리산함양시낭송회 음경희 회원의 시 「망향가」, 신현화 회원의 시 「곡창의 신화」 낭송을 시작으로초대가수 박일범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생 후반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서 김 정 청정국악예술원 원장이 태평무를 선보이며 우아한 춤사위를 선보였고, 우용구 초대가수가 ‘황혼의 연가’를 열창했다.

고혜선 몸소리나무무용단장의 근화무, 작곡가 송영수 초대가수가 ‘떠날 수 없는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창 한 후 이어서, 고은새 가수가 자신의 타이틀곡 인생 꽃, 그리고 ‘심봤다’.를 열창했다. 신미호 녹선전통무용단원의 풍류입춤 ‘헤어화’, 그리고 정유정(가위공주) 가수의 ‘인생이란’, ‘심봤다’ 공연이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고마예술단(단장 홍종식, 부단장 전영해)이 단원 23명❰강소라(고성), 김수연(진주), 김윤자(조도), 김태임(대구), 김희선(고성), 민소현(울산), 박인수(함양), 손은미(김포), 안옥순(김해), 유정원(서울), 이복자(당진), 이시오(고성), 이연창(천안), 이정은(의정부), 이충우(청주), 장월랑(아산), 정은주(청주), 정지선(진주), 최원교(김해), 하명호(당진), 하선희(청주), 한지민(김포), 황지현(고성)❱과 함께 ‘고풀이 공연’을 선보이며 국태민안(國泰民安)과 함양의 발전, 모든 이의 행복을 기원했다.

‘지리산마고예술제’는 함양군민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관광 홍보와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함양예총, 문학회 등 여러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순근 지리산마고회 회장은 “지리산권 문화예술단지 내 야외조각공원,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제6회부터는 회원제(연회비 1만 원)를 도입해 1차 목표 천 명 참여를 권유 중이며, 누구나 연중 가입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리산마고예술제 운영위원회는 “지리산의 자연과 예술을 융합한 복합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관광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리산권 문화예술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행사를 예고했다.

 

*사진제공: 지리산마고예술제 운영위원회

*문의: 010-5148-3357 (지리산마고예술제 사무국)

*후원 계좌-농협 : 351-1149-7312-53(예금주 : 지리산마고회)

 

정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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