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오고 가듯 한때는 고운 정이 오가다 이제는 그 정이 그리웁다
진담은 어디가고 농담이라 하는데 애타는 가슴 어찌 보이리
가슴에 타다남은 숯검뎅이를 망태기에 담아서 가져갈까나?
경남함양유림산 경영학박사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별빛문학대상수상 한국문인협회회원 연안문학별빛문학회부회장 한국시인연대33사화집발간 외동인지회원 <저작권자 ⓒ 함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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