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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앞으로 세상은 정신운동이 사는 길이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4/10/28 [10:3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럭키상사 노창섭   ©함양신문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기본적인 틀에서 전체적인 삶의 방법은 사리사욕과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은 정신운동으로부터 시작을 하되, 가정의 중요성이 밑바탕이 되어 부모님들이

 

정신을 차리는 것이 선결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바른 부모 밑에 바른 자녀가 나지만 가정의 기본요건이 필수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요즘 세상은 성년이되면 사람들의 결혼관계가 정말 문제가 되는데 외모만 보고 연애를 해서 연애하는 기간에는 좋은것만 보여주다가 막상 결혼을 하면 헛점들이

 

들어나기 시작하여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때부터 가정들이 엉망이 되어 사회 전체가 문제들이 되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으며 병들이 전파가 되어 이혼을 장난삼아 하면서 태어난 아이들도(자녀들도) 병들게 하고있다. 이 세상이 문제가 한가지 두 가지가 아니고 종합적으로 연결이 되어 앞날의 인생들이 어떻게 되어질지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이런글 저런글들를 많이 쓰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 같아서 문제가 아닌가 싶다. 항상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어서 또 쓰고 또 글들을 써서 대통령실로 많은 글들을 보내면서 답변서도 여러 번 받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다. 그래서 옛날의 배고픔은 탈피 했지만 정신 운동이 정말 필요한 시대에 직면했음을 말씀드리면서 정신운동의 필요성에 강조 해본다.

 

나이가 많아 오래 살고보니 세상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기에 하나하나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국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는세상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인생삶이 바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많은 부분 여러 갈래로 글들을 써보고있다.

 

앞으로 어떻게 하든 이세상 사람들이 사랑과 인정이 살아 넘치는 인생삶이 정신운동으로 바르게 되기를 바라면서 저의 글을 끝맺음하고저 한다. 좋은사회 좋은 인생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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