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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흔들림 없는 삶 가정의 주체는 부부간 입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2/05/16 [10:2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럭키상사 노창섭 © 함양신문

모든 일들은 가정에서부터 시작이 되어 인생의 열매가 열리는 사실을 알게 됨은 가정이 근본이기에 살아가는 원동력은 부부간임을 말씀드리며 하나님이 맺어 주신 삶의 바탕에서 시작되기에 가정은 천지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산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인생은 부부가 있기에 가정이 탄생이 되었고 가정에서부터 세상에 인류가 번성하는 터전임은 태초에 지은 아담과 이브로 시작되어 인간 세상이 탄생되어 가정의 중요성이야 말로 소중하고 귀중하고 하나님의 보물 일호가 아닌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인간을 만듦에 있어 후회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도 생각지 않는 인생.

 

모두가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범죄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날이 날마다 범죄 속에 허덕이는 인생들을 보시고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실지 감이 짐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해보니 신과 인간의 관계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무한 사랑 이것을 모르고 무식하게 살아가는 인생들 사람들마다 생각과 지능과 지식 사고방식이 모두가 틀리기 때문에 가지각색의 인생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초부터 인간의 행사를 잘 못했기에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올바른 생각을 못하고 죄의 사슬에 얽매여 허덕이는 불쌍한 인생들을 그냥 보고만 계시는 하나님 언젠가는 지구촌에 인생의 종말이 올런지 사람들은 예상과 예측을 못하고 담담하게 살아가지만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실지 신앙심이 깊은 분들은 앞으로의 진노에 예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정신을 못 차리고 살아가는 세상살이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사람으로서 생각지 못할 일들이 발생하고 예견치 못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삶의 현장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이런 일 저런 일들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 온 사람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보고 듣고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고 하는 일들이 많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사람들이 보고 듣고 하는 가운데 깨달음이 있을 것이고 깨달음 속에서 좋은 생각 올바른 일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세상에 살면서 사람들의 변화는 순간적으로 진실도니 감동을 받을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많이 보고 듣고 하면서 누구든 좋은 일들로 변화가 될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좋은 일들로 변화가 되어 정말 좋은 세상 사람들의 삶이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좋은 말씀과 좋은 글 좋은 책들을 많이 보고 듣고 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거듭나는 삶이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행복한 나라 행복한 국민 모두가 되시기를 부족한 사람이지만 항상 염원하면서 축원 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만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오늘 글 끝맺음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계속 글 쓰는데 마음과 정신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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