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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수,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벤치마킹 방문
최승준 정선군수 등 10여명 현장 둘러보고 캠핑랜드 숙박시설·놀이터 등 호평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10/22 [13:5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내 힐링형 산악 레포츠 관광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성공 비결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인근 지자체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승준 정선군수 외 관련 공무원들이 대봉산을 방문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1일 최승준 강원도 정선군수 외 문화관광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대봉산 모노레일·짚라인 운영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대봉 모노레일에 탑승해 산정상까지 이동한 후 5개 코스로 이루어진 짚라인을 타고 하산하였다. 이어 대봉휴양밸리관 회의실에서 휴양밸리 시설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마지막으로 대봉캠핑랜드로 이동해 가족단위 숙박시설을 둘러보고 귀청길에 올랐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관계자들은 “각종 언론매체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대봉산휴양밸리의 성공담을 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지리산 영봉들이 한눈에 조망되는 대봉캠핑랜드에 자리 잡은 숙박시설과 놀이터가 조화롭게 조성된 부분이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양밸리 관계자는“시설 조성과 운영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휴양밸리 성공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안전과 친절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전의 담보를 위해 우리 대봉산휴양밸리는 매일 탑승전 사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매월말 화·수요일 양일간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각 파트별로 근무중인 직원들의 고객 응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매주 관련 교육 또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지자체들의 대봉산 방문이 이어짐에 따라 지난 10월 10일 끝난 2021 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 바톤을 대봉산휴양밸리가 넘겨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평일·주말 구분 없이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서 운영중인 유동인구센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개장 이후 6개월째인 10월 22일 현재 16만 4,000여명의 관광객이 대봉산을 찾았는데 이중 20퍼센트 이상이 관내 주요식당과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어 함양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양밸리측은 관련 시설의 확충과 각종 콘텐츠의 보강 및 운영 시스템의 개편을 통해 대봉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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