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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기쁜소식함양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10/05 [10:4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병훈 기쁜소식함양교회 담임목사  © 함양신문

요즘 많은 정신 질환 범죄를 뉴스에서 접한다. 코로나로 인해 더 사람들의 마음이 고립되면서 엉뚱한 쪽으로 생각이 발달이 되고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본다. 정신 질환은 다양한 중독 증세부터 시작해서 정신분열, 조울증, 우울증 등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그냥 방치해 두었을 때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번져 간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라고 중독에서 벗어날 순 없다. 알콜 중독, 도박, 게임중독 등 가족들에게 심각한 피해와 스트레스를 주면서도 스스로 통제 할 수 없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인터넷으로 하는 도박도 그 종류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점점 많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게 되고 깊이 빠져 든다. 이러한 유혹은 주변에 너무 많이 널려 있어 이러한 유혹을 이길 힘이 없다면 쉽게 끌려 갈 수 밖에 없다.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잡아 줄 수 있을까?

 

우리는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 그리고 꿈이 있어야 하고 소망이 있어야 한다. 꿈을 가지고 시간을 아껴가며 공부하거나 열심히 땀을 흘려 일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중독에 빠지지 않는다. 소망이 없고 미래를 어둡게 그려 놓은 사람들이 유혹에 빠진다. 우리 마음이 행복으로 채워져 있으면 도박이나 게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이 강해진다. 반면 삶의 방향성이 없고 할 일이 없이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유혹에 아주 쉽게 빠진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 행복을 우리 마음에 가득 채워야 하고 두 번째 행복한 사람을 주변에 두고 자주 만나야 한다.

 

마음에 행복을 가진 사람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인생에는 항상 문제가 따르고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어려움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행복한 사람은 어려운 시기에 잘 이겨 내지만 행복이 없는 사람은 일단 짜증부터 낸다. 괴로워하며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다. 우리 마음에 행복을 담자. 어릴 때 잊고 있었던 꿈을 떠올리고 다시 마음에 담아보자. 사람이 마음에 행복과 꿈을 담으면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고 그럴 때 우리 삶이 밝고 건강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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