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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4·7 재·보궐선거 함양군 도의원선거 여·야·무소속 치열한 3파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4/05 [10:0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기호1번 정재각 도의원 후보  ©함양신문

 

기호 1번 정재각 도의원 후보,

이낙연 전 총리 참석하여“함양의 새로운 희망 정재각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함양군 도의원 정재각 후보는 지난 28일 함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낙연 전 당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개소식에 이어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함양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유세를 가진 이낙연 전 대표는 “아직 단 한번도 민주당에서 도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지만,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는 청년 농부 정재각 후보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라고 하며 “정재각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애쓰겠다.” 라고 밝혔다. 

정재각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님께서 직접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 당에서 함양군에 보여주시는 관심이 큰 만큼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재각 후보 측에서는 “송영길 의원·홍영표 의원·이종걸 전 의원·박종길 전 문체부제2차관·김종삼 전 해군사관학교장·김정호 도당위원장·민형배 의원·오영훈 의원·오영환 의원· 공민배 전 함양군수·안민석 의원·김두관 의원·민홍철 의원님까지 방문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대권 후보와 당대표 후보로 언급되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응원 해 주시니 더욱 힘이나고, 정말 군민들에게 ‘당에서 서부경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재각 후보는 사전투표의 시작인 지난 4월 2일 6시, 함양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을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박희규 후보  ©함양신문

 

기호2번 국민의힘 박희규 후보,

윤한홍 도당 위원장, 박완수 의원 함양 도의원 보궐 선거 지원 유세

 

함양군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기호2번 국민의힘 박희규후보는 지난 3월 25일 선거 시작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3월 26일 이주영 (전)국회부의장의 지원 방문과 간담회가 있었다.

이주영 (전)국회부의장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해야한다.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해야한다”며,“경제, 안보, 외교가 다 무너져 내리고, 부동산 실패로 국민들은 내집마련에도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함양군 도의원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3월 27일 함양 장날에는 윤한홍 경남도당 위원장과 박완수 의원, 강석진 당협위원장에 이어 조경태 의원, 윤영석 의원, 하영제 의원의 지지 방문과 유세지원이 있었다.

박희규 후보는 “국민의힘, 임재구 도의원의 뒤를 이어 국민의힘 박희규를 지지해 주신다면 1년 남은 임기동안 고 임재구 도의원님께서 안타깝게 이루지 못한 각종 정책과 일들을 꼼꼼히 챙기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함양의 발전을 위해, 함양군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하고 신뢰주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의원의 지지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의원을 선택하는 선거라기보다 국민의 힘이 승리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2번 박희규 후보의 당선이 함양의 승리이고 국민의힘의 승리이다. 박희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하였다. 

유세현장에 있던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힘찬 박수를 보냈다.

 

▲   무소속 김재웅 후보  ©함양신문

 

기호6번 무소속 김재웅 후보,

준비된 도의원! 행복한 함양 군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소속 기호6번 김재웅 후보는 “이번 보궐 선거는 임기 4년 중 잔여 임기는 1년 정도이고 거창한 공약은 포퓰리즘 공약, 즉 헛 공약이 될 것이다.”며 “그 동안 함양군 발전을 위해 갖고 있는 소신을 가지고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먼저, “‘농업인이 부자인 함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함양도 이제는 고령화된 농업 현실에 대한 대안과 젊은 스마트 농업인 육성이 필요하며 농업의 사업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과 예산을 확보 하여야합니다.

청년창업농업인 육성과 융.복합스마트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고품질 고부가가치 농업생산 지원, 최저가격보장 보험제도의 도입 및 농업인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농업인이 부자인 함양이 될 것입니다. 

둘째‘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함양’입니다. 

“경제의 풀뿌리는 시장입니다. 전통시장은 물론 기존 상가에도 뉴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미래 세대에게 희망이 있는 함양’이어야 합니다. 

복지. 문화. 교육. 안전. 교통 재해. 재난 등 민생 분야의 정책을 수립해 군민이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화. 예술. 체육 동호인단체 육성과 그라운드골프 등을 확대 하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상림공원 명품 길을 조성하여 행복과 건강이 넘치는 함양이 될 것입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장학지원사업 확대, 중고교생을 위한 학습 지원센터를 설립하고,청소년수련관을 신축하는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군민이 행복한 복지·교육 함양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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