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군,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한 예방 당부
동절기 과원관리 및 예찰 강화로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1/22 [14:0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사과, 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해 동계예찰을 실시하고 농가에서는 과원관리와 자가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의 꽃, 잎, 가지, 열매,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전파속도 빠른 세균병이다. 주로 묘목, 곤충, 전정도구, 농작업자 등에 의해 전염된다.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은 2020년 총 744농가, 394.4ha 피해가 발생하였고 전년도 대비 3.9배 수준이다. 한번 발병하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하는 등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함양군은 화상병 집중예찰 및 홍보를 실시하며, 3월 중 8,200만원을 투입하여 화상병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은 발생농가가 없지만 전국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동계전정 시 꼭 전정도구를 소독하고 외부 전정단 유입을 자제하는 등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예찰과 예방관리는 확산방지의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함양군,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한 예방 당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그린테크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정세균 국무총리 함양방문, 대규모 정책단 이끌고 함양 농촌유토피아사업 성공사례 현장찾아 / 함양신문
함양은 고택도 빛났다, ‘한국 민가정원’전국 24곳 중 3곳이 함양 / 함양신문
신축 한마음창원병원 3월 2일 진료 개시 “한강 이남 단일 건물 최대 규모 병상 1000여개 갖춰, 암, 심장, 뇌, 중증외상 특화 병원…원정 진료 해결 기대 / 함양신문
[사설] 함양의 봄 / 함양신문
함양 국공립 ‘웰가어린이집’ 개원 / 함양신문
[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문재인정부의 함양사람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1탄) / 함양신문
[권충현 출향인의 고향 그리기] 함양에 남아 있는 세종 12왕자 한남군의 흔적을 찾아서 / 함양신문
함양군, 코로나 백신 접종 3월 3일 ‘노인요양시설’ 부터 실시 / 함양신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휴양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