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좋은씨를 받아들이는 마음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은데 안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한테 좋은 씨앗을 받아서 마음에 받아들이면 좋은데[삭제]열매를 맺어서 좋은 열매가 열리면 얼마나 좋은 현상이겠는가
사람살이가 좋은 친구한테 좋은 것을 받아서, 좋은 친구 닮아서 살아가면 성공도 할 수 있고 좋은 일을 해서 많은 사람에게 신임을 받아서 좋은 일만 생긴다면 축복은 말 할 것도 없고 세상에 성공, 하늘에 축복이 거듭될 때 개인과 가정은얼마나 좋을 일만 있겠는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은 것만 있을 것이고 항상 기쁨즐거움 속에서 행복한 삶이 연속 될 것이고 누구나 좋은 일을 진심으로 한다면 하늘에 복을 받는다는 것 누구나 항상 생각 했으면 좋겠다.
세상에는 수많은 모임이 있는데 봉사단체 이런 모임 저런 모임에 참석을 해보면 진심과 가식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람 앞에서만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을 허다히 볼 수 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심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들이 모르는 하늘에 복을 생각하고 나누고 베풀고 하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이 사람들 앞에서 나타내기식의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사람들 마다 각자가 하는 일이지만 사람 살아가는 방법이 누구나 똑같을 수는 없다.
마음이 다르고 뜻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고 이사람 생각 저사람 생각 누구나 생각 나름으로살아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수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남은많이 배우는 일이라고 믿어진다.
이사람도 보고 배우고 저사람도 보고 배우고 하는 것은시야를 넓히고 사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마음에 폭도 넓히고 수많은 것을 배운다.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이사람도 만나고 저사람도 만나고 하는 가운데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도량도 생긴 것 같다.
비천한 글이지만 글을 쓴다고 하는 자체가 다행스럽다고 생각이 된다.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어떻든 내 마음을 알도록 하고 글자체가 조금 어색하지만 이런 글도 쓰고 저런글도 쓰고 하는 가운데 내 자신이 자부심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꾸만 써보고 어색하지만 오늘보다 다음에 쓰는 글이 조금씩 늘어감을 느낀다. 글을 쓰는 동안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문안이 잘 될 때가 있고 글이 잘 되지 않을때도 많음을 느끼는데 자꾸 반복을 하니까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내 자신이 느낌을받는다.
우리의 일상이 이럴 때 저럴 때 기분이 좋고 안좋고 하루도 몇 번이나 시간대로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좋은 변화 안좋은 변화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지금 생각 한시간 후의 생각 인간이면 똑같은 것이라 믿어진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소 다르겠지만 마음에 변하지 않는 것은 양심은 누구나 속일 수 없지만 양심을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서 누구나 양심을 속이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태어날 때기본적인 양심은 타고 나지만 인간의 속성상 어쩔 수 없는 속임은 세상살이에서 너무 많이 볼 수 있다.
거짓말을 해서 일시적으로 덕이 된다면 일시적인 덕을 위해서 사람의 가치를 떠나 너무 많은 양심을 해치고 있다.
인간의 속성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늘은 안다.
하늘에 복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하고 싶다.
글을 쓰면서 이런 양심 저런 양심 이것이 순리에서 의로운 마음에서 살아야 하는데 시시때때로 변하는 인간의 속성 이것이 문제가 된다.
사람이 사람을 평하는 것은 정확하지 못함을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정말로 올바른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평할 수 없고 판단 할 수 없다.이렇게 살고저렇게 살고 하다가 세상을마감하는 인생일 수 밖에 없다. 이글을 읽으시고 각자가 판단하시는 일 밖에 없고 세상 사는동안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