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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로나·가축방역' 동분서주
AI 방역대책본부 설치·인근 시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방역비상 주말도 반납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1/30 [14:2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최근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가 위기경보 상향(주의→심각)에 따라 즉시 AI 방역대책본부(본부장 군수)를 설치하고 재난대책본부와 긴밀한 상황유지 및 업무 공조를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살처분에 대비해 매몰지·인력·방역물자 확보 등 사전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2월 1일부터는 차량 및 운전자 소독 실시, 전통시장 가금류 유통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가금 방사 사육 금지 등 방역조치 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관계자들의 협조를 구하였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운영 중인 방역시설 5개소(거점소독시설 1, 이동통제초소 1, 농장 통제초소 3)에 대해 소독시설과 근무실태 수시 점검 등 운영을 강화하고, 전북도계(서상면)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타 시·도로부터 유입되는 축산차량의 집중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AI 전담공무원 46명을 활용하여 520여호의 모든 가금류 사육 농장에 대해 농가별 주 2회 이상 전화예찰 및 방역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방역용 생석회(37톤)를 활용한 농장별 생석회 벨트 유지, 축사내·외부 매일 소독, 방역수칙 이행, 의심축 신속 신고 등 준수사항을 지속 지도할 방침이다.

 

군 농축산과는 지난해 9월부터 돼지열병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19 방역도 꾸준히 지원하던 중 최근 전북 정읍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까지 발생해 담당공무원들은 주말도 반납하며 차단방역에 매달리고 있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비롯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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