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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사랑의 원자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1/16 [10:5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럭키상사 노창섭   © 함양신문

사랑은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는 모든 더러운 마음을 녹이고, 나쁜 생각뿐 아니라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도저히 표현의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 이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인간 세상은 좋은 것을 모르고 짐승같이 먹고 자고 하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사람 간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없으면 인정도 메마르고 인생이 살 수 없을 것이다.

 

사랑 안에서는 인정이 좋고 사랑 속에서는 굳은 마음을 녹이고 사랑이 얼마나 큰일을 해내는 무기중에 무기라고 생각이 된다. 모든 일은 사랑안에서 얼음도 녹이고 무쇠도 녹인다는 옛말이 있는데 마음에 어두운 것을 없이하는 엄청난 일들이 해결되는 무한의 힘과 능력을 가진 사랑의 두 글자 속에서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다. 사랑은 제목과 같이 인간이 살아가는 마음과 정신의 원자탄과 같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의 일상이 먹고 입고 잠자고 의식주에만 전심전력을 다하고 살면서 인간의 살아가는 재미, 이것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삶의 문화 속에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인생의 삶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인간 간에 포근한 마음가짐, 이것이 세상에 사랑의 근원이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사랑의 일부임이 우리의 생활터전이고 생활터전 속에서 희로애락의 기쁨을 느끼며 한 평생 살아가는 인생, 어떻게 해서 항상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 서로가 연구하고 좋은 방향으로 모두가 신경을 쓰는 일이 발전이 아닌가. 오늘도 이런 일 저런 일 복잡한 세상 속에서 좋은 것을 도출하며 살아가는 것이 개인과 가정 사회에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마음가짐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른다.

 

언제나 좋은 것만 생각하고 발전적인 것만 연구하는 마음의 자세는 이 세상의 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하는 디딤돌을 만드는 훌륭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사람은 사랑속에서 살아갈 때 다툼도 없을 것이고 시기 질투 인간의 못된 마음이 사라지고 평화로움도 지속될 때 각 나라마다 분쟁 다툼 전쟁도 없을 것이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무서운 무기도 만들지 않고 나쁜 생각이 없어질 때 하늘에 무한의 축복 속에서 인간들이 살아갈 것이다.

 

모든 것을 잘 알지만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 것이 안쓰러운 일이며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은 죄로 인해 살아갈수록 세상은 상상치 못할 죄와 병으로 시달려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되어진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긴 역사 속에서 인간 간에 시기 질투 더 나아가 전쟁 속에서 정신 못 차리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현세가 인간의 속성상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인간이 나고 죽고 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죄로 인해서 병으로 죽고 전쟁으로 죽고 무수한 병과 전쟁으로 끈질기게 살아왔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사람이 죄에 빠져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세상에는 이런 일 저런 일들이 무수히 발생하고 있다.

 

언제나 평화로운 세상이 될는지 누구도 알 수없이 그냥 살아가고 있다. 나라마다 사람을 죽이는 무기들을 자꾸만 만들어내고 한 번에 수십만 수백만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만들 뿐 아니라 각종 전쟁에 필요한 전차, 비행기, 장갑차 수많은 종류를 만들어 나라와 나라들이 서로가 위협을 하고 지구촌 나라들마다 군대 경쟁에 열을 올리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서로가 좋은 삶이 될지 사람과 사람사이에 병으로 시달리고 사회에 사기, 도둑, 조직폭력생각지도 않은 사건 사고들이 넘쳐나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 무엇이 참 진실인지 복잡다단한 시대에 모두가 정신 차리고 사람 간에 서로가 사랑과 인정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을 만드는데 우리 함양인들 모두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우리나라에 모범이 되는 중심 역할을 해내는 사랑에 원자탄의 폭발이 일어나 함양지역으로 인해서 각 이웃지역 시군에 변화의 씨를 널리 퍼트리는 큰일의 선구자 선동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램과 욕망이 솟구쳐서 위대한 함양이 되기를 축원하고 싶다.

 

사랑의 원자탄이 터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폭발 속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랑과 인정이 흘러넘치는 사랑의 원자탄이 전 세계에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서 메마른 지구촌에 사랑과 인정이 흘러넘치는 큰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어리석고 바보 같은 마음으로 글을 써 본다.

 

글을 써 놓고 읽어보아도 바보, 바보, 상바보 같은 말과 글 세상에 이런 바보 저런 바보도 있는 것 같다. 이런 삶 저런 삶도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덕이 되는 삶의 바보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원자탄이 되어 사랑에 폭발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았다. 누구에게나 사랑과 인정을 나누시기를 바라면서 항상 고마움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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