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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구증가를 위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전개
관내 기업체·관공서·유관기관 등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전입유도로 인구감소 대응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0/16 [15:2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지역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기업체, 관공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관내 기관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은 군내 기업체, 관공서, 유관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직원 중 군내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 주소지가 함양이 아닌 타 시군으로 되어 있는 직원들의 전입을 유도하여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운동이다.

 

군은 앞서 관내 군부대를 찾아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전입 혜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생 전입 유도 활동을 펼치는 등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인구는 9월 기준 39,150명으로 지난해 2월 인구 4만 선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며 “특히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의 급격한증가로 인한 감소세가 커 관내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전입세대에 △전입축하금 세대 당 최대 100만원 지급 △전입세대 종량제 봉투 최대 1,000L 지원 △셋째아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비롯하여 귀농귀촌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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