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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초, 이색 추억사진에 푹 빠지다
-엄마, 아빠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0/15 [16:5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의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밖 현장체험학습 대신 학교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추억사진 찍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6학년 담임들은 미리 옛날 교복과 개인의 개성을 담은 의상을 준비하였고, 학생들은 신이 나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급별 사진찍기, 조별사진 찍기 그리고 개인별 인증샷까지 촬영하며 사진 속에 우정과 행복을 가득 담아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부모님의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미래의 꿈과 관련된 의상을 입고 자신의 장래를 상상해보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이렇게 찍은 사진들은 졸업앨범에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모처럼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교정에 나온 학생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았으며, 서로를 칭찬하는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우울했던 분위기를 벗어 던지는 모습이었다.

 

6학년 학생은 “저는 오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호그와트 마법사 옷을 입고 사진을 촬영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친구들과 쉽게 만나지도 못하고,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특별하게 옛날 옷을 입고 졸업앨범을 촬영하기도 하고,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옷을 입고 촬영을 하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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