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읍, 제63회 읍민의 날 기념행사 취소 결정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행사취소, 내년으로 순연 결정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0/15 [10:4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읍체육회(회장 이유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10월 21일 개최 예정이던 제63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내년으로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함양읍체육회는 지난 14일 읍장 및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읍민의 이해를 구했다.

 

함양읍민의 날은 1957년 10월 21일 함양면과 석복면이 통합, 함양읍으로 승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성대히 개최되었다. 1만 8천여 명의 함양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화합행사를 올해에는 볼 수 없지만,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게 되었다.

 

이유근 함양읍체육회장은 “비록 코로나19로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읍민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향후 행사를 더욱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고 말했다.

  © 함양신문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함양읍, 제63회 읍민의 날 기념행사 취소 결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일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사설] 함양군의 여론은 함양군민이 만들어야... / 함양신문
함양제일고, 국가직 공무원(지역인재 9급) 시험 필기 합격자 2명 배출 /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 30년 숙원사업 '함양군부대 이전' 본격 행보 나서 / 함양신문
함양군, 하반기 수시인사 실시 / 함양신문
함양군, 농어촌버스 노선 내년부터 확 바뀐다 / 함양신문
[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NH농협 함양군지부 노기창 지부장, “아름다운 고향 함양, 살기 좋은 고장, 가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 터” / 함양신문
'김승은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함양신문
광주~대구고속도로 서함양 하이패스 IC 19일 개통 / 함양신문
함양署, 새내기 신임 순경 2명 부임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