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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초, 온라인 해커톤 한마당 완주
-6학년 박동인, 정환동근 참가하여 협력과 나눔으로 이룬 성과-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9/29 [14:3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8월 24일 ~ 9월 18일까지 4주간 치루어진 2020년도 온라인 해커톤 한마당에 안의초등학교 대표로 박동인 학생과 정환동근 학생이 출전하여 완주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나 관련된 그래픽 디자이너,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집중적으로 작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젝트 이벤트를 말하는데 안의초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여 그 의미가 남달랐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커톤 대회가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었다. ‘슬기로운 코딩생활’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됐다.

 

박동인 학생과 정환동근 학생이 만든 프로젝트의 제목은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 모여!’로 정하였고, ‘엔트리’를 활용하여 삼각형, 사각형, 원 등의 도형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1차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지도선생님과 멘토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하여 최종작품을 무사히 제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뉴로캠’을 배부하였다. 뉴로캠을 활용하여 머신러닝 기법으로 삼각형, 사각형, 원 등의 도형을 사전에 학습하도록 하였고, 프로그램 사용자가 주변 도형을 찍으면 삼각형인지 사각형인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박동인 학생은 “평소 SW교육으로 코딩을 배워보았지만 뉴로캠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안의초등학교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운영 5년차로,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미래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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