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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싸움에 여념이 없는 민주당의 행태는 민생에 대한 테러이자 정치 폭거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9/16 [13:2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남도의회가 후반기 의장 선거를 치르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내정 후보를 꺾고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제1부의장이 당선되며 빚어진 파행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회기를 4일간으로 단축 운영하는 제379회 도의회 임시회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 두 차례나 불발된 의장 불신임안을 민주당은 또다시 처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은 장규석 제1부의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까지 마쳐 의장 불신임안 처리를 위한 도의회 의사봉마저 쟁탈을 도모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은 코로나19로 350만 도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이 엄중한 시국에도 오로지 못 빼앗은 의장 자리에 재나 뿌리자며 도의회를 내팽개치고 있냐는 도민들의 원성은 들리지 않는가?

 

민주당의 내분으로 내정된 후보가 낙선하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탈표가 두려워 기명투표를 주장하며 몇 달째 자리싸움에 여념이 없는 민주당의 행태는 경남도민의 민생에 대한 테러이자 정치 폭거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의회가 민생을 보다 챙기면서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본연의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자성을 촉구한다.

 

2020. 9. 16.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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