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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미래 경남의 주역인 ‘청년’에 예산을 집중 편성해야한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9/15 [15:3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유난히 한국 청년들에게 취업한파가 심하게 몰아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OECD 국가들의 청년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년(15∼29세) 실업률은 OECD 평균 4.4% 포인트 감소하는 동안 한국은 0.9%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 순위는 2009년도엔 5위로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으나 10년이 지난 2019년도엔 20위로 무려 15계단이나 대폭 떨어져 중·하위 이하로 밀려났다.

 

이런 현실에 경남도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으로 도민 1,2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집중 편성해야 할 대상에 42.2%가 ‘청년’을 꼽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의 청년 취업한파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경남도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도민의 민심을 잘 헤아려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예산을 적극 반영하고 편성해야 할 것이다. 설문조사나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청년이 떠나는 경남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으로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바란다.

 

 

 

2020. 9. 15.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정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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