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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 대흥란 발견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15 [17:1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리산둘레길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대흥란이 발견됐다.

 

지리산둘레길 들꽃모니터링을 진행중인 모니터링단이 7월 7일 모니터 중 개화한 대흥란을 발견하였다. 대흥란(大興蘭)은 해남 대흥사 인근에서 최초에 발견된 희귀란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에 지정되어 있다.

 

이번 대흥란의 발견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지리산둘레길 들꽃모니터링’의 성과이다. 사단법인 숲길과 한국 P&G 다우니는 지리산둘레길의 들꽃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지리산둘레길 들꽃보호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지리산둘레길 들꽃모니터링은 들꽃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흥란을 발견한 모니터링단 배태동씨는 모니터링을 통해 대흥란의 지리산 서식을 직접 확인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리산둘레길의 소중한 들꽃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보존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피력했다. 지리산둘레길은 들꽃보호캠페인의 성과로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트레일‘로 기네스에 등재가 되었다. 코로나19에 지치고 피폐화된 지금 ’지리산둘레길 들꽃기행‘을 통해 위로와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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