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미담·행사
안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파프리카 오이 기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농산물 기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13 [10:1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안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파프리카와 오이를 지역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안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규성) 회원 20여명은 지난 9일 오전 합천 농가를 찾아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 방역수칙 준수와 농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파프리카와 오이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이날 수확한 파프리카 20박스와 오이 30박스를 9일 관내 다문화가정 34가구, 한부모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날 정규성 위원장은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나눔에 흔쾌히 동참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전일옥 안의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전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의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안의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안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파프리카 오이 기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일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대권’ 기지개를 펴는 우리'동네' 국회의원 김태호 / 함양신문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제31회 마산전국세미누드 촬영대회 성황 /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 군부대 이전·21년 국비 확보 ‘구슬땀’ / 함양신문
코로나 청정지역, 별빛 가득한 함양 오토캠핑장 어때? / 함양신문
지곡초 유치원, 초등학교 합동 입학식 열려- / 함양신문
[사설] ‘포스트 코로나’와 ‘함양의 내일’ / 함양신문
함양 염미영씨, 경상남도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 수상 / 함양신문
함양군, 행복안의 봄날센터 준공식 개최 / 함양신문
[사설] 함양 단군성전 건립, 종교적 이해관계 넘어서야...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