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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7.5 ~ 7.11)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06 [14:5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업정보】

 

❍ 기상정보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오거나 흐린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19~21℃, 최고기온은 29~30℃ 정도가 되겠음

❍장마기 농작물관리

 - 6. 25일부터 한 달간 장마가 지속 될 예정이므로 벼, 채소, 과수 등 농작물재배 포장의 배수관리, 지주대 고정, 병해충 방제 등으로 습해나 병해충 피해를 예방토록 한다

❍고추나 토마토 등 채소류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받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발병된 식물체를 가져 오면 진단 키트를 이용 신속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씻어서 껍질째 먹는 작고 귀여운 배품종인 “예스쿨”을 개발 했다고 밝혔다. 예스쿨은 11.9 Brix의 당도로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다.

  

【작목별 핵심기술】

 

1. 벼농사 

❍ 장마기 집중호우로 벼논이 물에 잠겼을 때 서둘러 벼 잎 끝만 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를 실시하고, 물이 빠질때는 벼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이 제거 되도록 한다.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 활력을 촉진시키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에 대한 예방위주 방제를위해 시기별 농작물병해충발생정보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 무효분얼이 진행되는 시기로 본답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30~4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오래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한다. 

❍ 제초제 등 농약의 잘못사용으로 약해를 입어 생장이 지연되고 있는 논은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회복을 촉진한다.

 

2. 밭작물 

❍물에 잠겼거나 흙탕물로 오염된 밭작물은 빠른 물 빼기와 작물 에 묻은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하고, 쓰러진 포기 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운다. 

❍ 비온 후 뿌리가 노출 된 곳은 북주기 작업을 실시하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0.2% 요소 물비료를 주되, 피해가 심한 작물에 대해서는 추가 파종, 또는 다른 작물 재배도 고려한다. 

❍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밭에 심은 콩은 너무 웃자라 쓰러지는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이 5~7매일 때 순지르기를 해주고, 키가 작거나 파종을 늦게 한 콩은 순지르기를 생략한다. 

❍ 참깨는 병 발생 전 예방위주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1모작 참깨의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적용약제로 10일 간격 4회 정도 뿌려준다.

  

3. 채 소 

❍ 장마기 비가 개인 틈을 활용 고추 등 노지채소 탄저병, 역병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병든 포기나 과일은 조기 제거하여 감염원을 줄이도록 한다.

❍ 시설채소 하우스 내 고온으로 인해 작물이 장해를 받지 않도록측창개패, 환기팬가동, 미세살수장치 가동,차광막 설치 등으로 시설내부 한낮 온도를 30℃이내로 유지토록 한다 

❍ 수박은 어미덩굴 4~6마디에서 순지르기를 하고 새로 나온 아들덩굴이 40~50cm 정도 자랐을 때 3개정도 덩굴을 남기고 나머지 덩굴은 제거해 준다.

 

4. 과 수 

❍ 사과 일소과 등 여름철 고온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 7월부터 수확까지 과수원 초생재배(목초 등을 전체 과원에 빼곡히 재배하는 것)를 하면 효과적이다. 

❍ 사과 수세관리가 미흡한 과원에서는 웃자란 가지 , 도장지 등을 전정하여 햇빛이 내부까지 잘 들도록 하고 측지 윗면에서 발생한 웃자란 가지는 측지보다 굵기가 1/3이상인 새가지는 기부에서 제거하고 측지가 없다면 유인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활용한다. 

○ 복숭아는 가루깍지벌레, 집게벌레 등의 예찰을 통해 수확시기를 감안한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과실 착색 촉진을 위해 반사필름을 이용할 경우 하계전정으로 햇볕이 나무 내부로 잘 들도록 개선한 후에 사용해야 효과가 높다.

○ 포도는 송이 알이 자라는데 필요한 엽면적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관리하고, 날씨와 과원 토양환경 등을 감안하여 주기적 관수를 통한 적정 토양수분 함량 유지로 열과를 예방한다.

 

5. 특 작 

 

❍ 오미자는 7월중순까지 생식생장과 과실의 급속한 비대를 하는 시기이며 점무늬병, 탄저병, 깍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약용작물은 장마기에 포장 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경사지나 이랑이 긴 경우 토양유실을 막기위해 부직포 등으로 멀칭토록 한다.

 

【자료제공: 함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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