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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리 덕분에 수학이 재밌어요!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6/30 [14:5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림초등학교(교장 허종룡)가 수학 사고력 신장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수학 동아리를 운영한다. 학력 향상을 위해 학교 내에서 마련한 방안 중의 하나로 수학 과목에 대해 학생들의 흥미와 학부모들의 수학 학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위림초등학교에서 현재 3년째 진행 중인 수학 동아리는 정규 수업 시간 이후에 3~4학년과 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아이들이 충분히 탐구하고, 만져보고, 만들어보는 등 조작 활동이 필요하지만 교육과정 시간이 부족하여 수학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또한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 사고의 문제에 대해 탐구하고 놀이를 통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구들을 선별해서 구입하고, 티 타임과 간식시간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는 등 수학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위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문제를 푸는 것은 정말 지루해요. 하지만 아! 하고 번뜩 힌트가 떠오를 때면 정말 기분이 좋고 수학이 재미있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림초등학교는 기초 기본 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과목에 대한 학력 신장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하여 먼저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개별연수를 듣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공유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학생 수가 적다는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개별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부각시켜 전교생들의 학업성취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좀 더 나은 환경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유튜브 ‘위림초등학교’ 채널(http://bitly.kr/N8X7D5d8b)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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