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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향우] 임권택 향우‘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제18대 이사장에 취임
- 석재산업 발전과 석재인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다 -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6/29 [09:4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경 함양 향우 임권택 (주)마천스톤 대표이사가 지난 6월 3일(2월 모임이 코로나19로 연기됨)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스파텔 지하1층 대연회장에서 109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8대 한국석재공업조합 이사장 선출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권택 향우는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이번이 3선이다. 처음 2013년 2월에 제16대 이사장에 취임한 후, 3년간의 임기만료, 2016년 2월에 재당선되어 제17대 이사장으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번 제18대 이사장 선출에서 다시 3선으로 당선이 되어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제1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임권택 이사장은 지지해준 조합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시끄러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109분이라는 절대다수의 조합원들이 참석해 준데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상대 후보를 지지한 분들의 의견도 잘 경청해서 우리나라 석재산업의 발전과 석재인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임권택 향우는 함양읍 출신으로 함양초등학교 제51회 및 함양중학교 제22회 졸업, 1972년 2월에 경희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02년 12월에 (주)마천스톤 대표이사가 된 후,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중소기업중앙회 구조개혁 특별위원, 현재는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석재품질검증위원장, 관세청 원산지감시단 위원,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부위원장/위원, 중소기업중앙회 공공구매제도활성화 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남북경협위원회 위원,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제16대·제17대·제18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상으로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장, 중소기업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석재는 건축, 토목, 조각품에 쓰이는 암석으로, 지구상에 무한이 매장되어 있는 바위와 돌을 통칭하며, 많게는 수억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생성되었다. 그 만큼 종류가 풍부하고 외관과 색조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석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생활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현대인에게 석재가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은 고풍스런 외곽과 독특한 느낌을 전달하기 때문이며, 석재는 수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건축, 토목, 예술의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었고, 앞으로도 다양성과 자연이 만들어 준 고풍스런 외관으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특성처럼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인간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로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다.

 
  특히, 함양 마천에서 생산되는 마천석은 검은색 계열로서 외벽용과 실내용, 욕실용, 주방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워 최고로 꼽고 있고, 가격도 약1.5배는 비싼 편이다.  

 
  임권택 향우는 그동안 바쁜 일과 속에서도 고향 함양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두텁게 친분을 나누고 있다. 2009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는 재경 함양중학교 제27대 회장을 역임했고, 임기 동안에는 선·후배 동문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매분기마다 개최된 분기 이사회 모임과 정기총회 행사시에는 원로 선배님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타면에서는 일찍부터 골프회가 창립되어 각 면 향우회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재경 함양읍 향우회는 골프회가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장과 김한곤 재경 함양읍 향우회장 등 임원진이 임권택 향우를 찾아가 골프회 회장을 맡아주기를 간청하면서, 2019년 6월 18일 재경 함양읍 골프회가 창립이 되기도 했다.

 
  임권택 향우가 재경 함양읍 골프회 회장을 맡아 매월 빠짐없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재경 함양읍 향우회 발전에 크게 힘이 되고 있다. 부지런한 성격으로 모임의 회장을 맡아 솔선수범해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70이 다된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함양 향우인이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모임의 회장을 맡는다는 것은 돈과 시간과  희생정신이 없어서는 도저히 할 수 없다.

 
  임권택 향우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얻어낸 결실, 불굴의 투지로 어려움을 이겨낸 축적된 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초일류의 석재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어느 사람에게나 기회는 온다. 설사 기회가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대기업의 사업가들을 보라. 그들은 한결같이 역경을 이겨낸, 시험의 기회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시켰다. 사람의 두뇌는 고통을 받을 때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이다.

 
  임권택 (주)마천스톤 대표이사처럼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사업가 향우들이 있기 때문에 재경 함양군 내의 각종 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임권택 향우는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의 자리는 마지막 봉사의 자리로 생각하고 함양인의 긍지를 살려 한국석재산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임권택 향우는 본 기자와 서울 생활 속에서도 자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함양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향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임권택 향우가 경영하고 있는 (주)마천스톤이 날로 번영하기를 기원하고, 한국석재조합 제18대 이사장의 임기 동안 석재산업의 발전과 석재인의 권익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여 함양인의 이름을 더욱 드높일 수 있기를 함양인 모두와 함께 기원한다.  

 
 

서울 지사장 / 박 강 래 
hynews24@hanmail.net

  ▲   신임이사들과 함께 기념촬영   © 함양신문

 

  ▲   임권택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의 모습   © 함양신문




  ▲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함양신문

 

  ▲   임권택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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