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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림초, 협력수업으로 공부 재미 ‘쑥쑥’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6/25 [14:5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림초등학교(교장 허종룡)는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란 학급에 2명의 교사를 배치하여 담임과 협력교사의 협력수업으로 국어, 수학 등 기초교과를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해 학습 및 정서발달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본교는 2020. 경상남도 교육청 초등협력교사제 공모사업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학교 예산을 적극 투입하고 2020. 초등 두드림학교 사업 및 함양군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학습보조 지원과 연계하여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교실 공개와 수업 공유가 부담스럽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협력 교사제가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돕고 협력 수업을 통한 다양한 수업 활동이 가능하여 학생들의 기초 학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종룡 교장은 "기초학력의 패러다임이 학습부진의 보정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향상에 협력수업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작년에 이어 협력교사제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튼튼한 기초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림초등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 4년차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영어 동아리, 수학 동아리, 협력교사제, 두드림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위림초등학교’ 채널(http://bitly.kr/N8X7D5d8b)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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