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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초 꼬마선비들의 신나는 전통놀이 체험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6/25 [14:5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병곡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23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활동을 차오름터(소규모체육시설)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함양교육 특색과제인 ‘참선비’의 얼을 품은 자랑스러운 함양인 양성을 위한 것으로 전통놀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선비문화를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통놀이 체험은 다람민속놀이연구회(회장 정순호)에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사방치기, 활쏘기, 죽마놀이, 고누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체험에 참여하기 전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학생 간 거리 확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으며,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즐거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친구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실내에서 썰매도 타고, 힘껏 당긴 활시위로 활을 쏘아보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미로를 탈출하며 체험을 통해 배운 민속놀이 방법을 익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병곡초등학교는 학교특색활동 ‘조상들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신선비교육’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함양교육지원청의 ‘나라를 사랑한 선비학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생활 속에서 멋진 꼬마선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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