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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 20여명 총각김치, 멸치볶음 부각 등 밑반찬 만들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 어려운 60가구에 전달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5/28 [15:0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회원들이 28일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여성단체협의회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고향을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신동순회장과 회원 20여명은 여성자원봉사실에서 김부각, 멸치볶음, 총각김치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 노령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일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란, 명예회장 정성자)에서는 소속 단위단체 별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주모 신동순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시기에 청정한 함양인으로서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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