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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인간의세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5/11 [09:3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울슈스방대표 김정일    © 함양신문

 萬事分其定(만사는능력에따라정해짐), 世人空自忘(세상사람본분잊고높게만봄) 만물의 영장사람들은 세상의 삶을 안다.

 

그런데 속이고 못된짓 하는 사람들 있다.

 

그 중심에 종교의 역할이 크다.

 

弘益引間(널리인간세계를유익하게하라), 종교의 신염이 되어야 한다.

 

그릇지 못한 면이 있다.

 

기독교 성서에 지팡이로 바다를 가르고, 지팡이가 뱀이 되고, 한샘병을 고친다.

 

필자가 보는데, 옛 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훔쳐 선녀가 승천을 못해 나무꾼과 살았다는 것과 같이 전설이다.

 

우리 불교를 보면, 전남 화순군에 운주사에 천불석탑이있다.

 

그 곳에 일염스님이 있었는데,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처님에게 하루 천 번 불공을드렸다. 그러던 어느날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 부처님이 나타나 내가 너에게 지시를 내린다.

 

운주사에서 천일만에 천불석탑을 만들어 세우면 산부처님이 되어 세상만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계시 그 날 이후 피, 땀, 고난, 역경속에 간신히 해냈는데,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세상을 마음대로하는 산부처님이 되지 않았다.

 

그 충격과 실의에 빠저 쇄약해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때 그 스님이 깨달음을 알게 되었다.

 

산은산, 물은물, 돌은돌 그 역할뿐이며 산부처님, 永生不滅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로 떠나갔다, 우주의모든森羅萬象(우주의물질물체),,사람들의 것이며, 행복, 불행은 능력, 노력에있고.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 흙으로간다.

 

절대 두렵다고 생각말고 生死同一 신념가지면 되며 이것이人生無常.人間世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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