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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2020. 4.26~5.2)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4/28 [16:2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업정보】

 

❐ 기상정보 

- 이번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며 최저 기온은 4~11℃, 최고기온은 17~26℃정도가 되겠음

 

❐공익직불금 신청 

- 논, 밭직불금, 조건불리직불금 등이 금년부터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되어  5.1~6.30일까지 해당 농지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니 대상농가는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경지면적이 0.5ha 이하는 소농직불금을, 그 이상 면적의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단가를 적용한 면적 직불금이 지급된다.

 

❐농작물재해보험 신청 

- 4월 농작물재해보험 신청 대상작목은 벼, 고추, 고구마, 옥수수, 버섯

 등으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하여 각종 재해에 대비토록 한다.

 

【작목별 핵심기술】 

1. 벼농사 

○ 볍씨 소독 후 종자담그기는 적산온도 100℃를 기준으로 하여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면 되는데, 자주 물을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여 활력을 유지한다. 

○ 파종 전 볍씨 싹이 너무 길면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게 나면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라므로 30~32℃의 어두운 조건에서 하루정도 두어 하얀 싹이 1mm내외로 자라면 파종한다. 

○ 마른모 부직포 못자리를 설치 할 경우에는 못자리 두둑면을 고르게 

하여 육묘상자와 두둑면이 밀착이 잘 되도록 하여 물이 균일하게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2. 밭작물 

○ 고구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 생육이 느리고 잎색이 연해지며 얼룩반점이 생기거나 잎이 말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수량이 감소하게 된다. 고구마의 상품성을 높이고 수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가급적 씨고구마를 3년마다 바꾸는 것이 좋고 묘를 구입해 심을 경우 바이러스 무병묘를 구해 심는 것이 좋다. 

○ 참깨는 준비한 종자를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로 소독을 실시하고, 비닐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하여 3~5일 지나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두었다가 2차에 1주 만 남기고 솎아준다.

 

3. 채 소

○ 노지고추 심는 시기를 너무 앞 당기면 저온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 으므로 우리지역은 5월 상순경에 심는 것이 좋다.

 ○ 노지고추 아주심기 후 갑작스런 저온피해가 왔을 때는 요소 0.3%액(물 20L에 요소 60g)을 잎에 뿌려주거나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주어서 생육을 돕는다.

 ○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시켜 쓰러짐을 방지하되, 120cm이상인 지주대를 사용하고, 전년에 사용한 지주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양파는 25℃이상의 고온에서 생육이 저하되며, 고온 지속 시 생육이 정지하여 조기 도복에 의해 구가 자라는 기간이 짧아지므로 구 비대시기 전후로 7~10일 간격으로 30~40mm물주기를 실시한다. 강우가 

잦을 경우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하여 습해를 예방한다

 

4. 과 수 

○ 사과 인공수분은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며, 중심화가 70~80%개화한 직후 오전 이슬이 마른 후부터 실시하고, 순수꽃가루와 중량제를 각각 1:5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 단감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뢰작업이 중요한데 적뢰가능시기는 개화 전 약 1개월간으로 보통 개화 7~20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적뢰량은 결과지당 평균 1봉오리를 남기고 생리적 낙과 후 적과를 통해 착과량을 조절한다.

 ○ 우박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형, 또는 지역에 있는 과수원은 망 피복으로 우박피해를 방지하는데 신경 쓰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적과 전이면 피해과는 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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