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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초, 12월의 영광스러운 졸업식
모든 졸업생에게 장학금 형식의 선물 증정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1/03 [08:5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상숙)는 지난 12월 30일(월) 용산관(체육관)에서 제50회 졸업식을 가졌다. 10시 30분부터 실시된 행사는 많은 학부모들과 권충호 함양읍장, 강민수 운영위원장, 차화영 학부모회장님을 비롯한 학부모회 임원의 축하와 격려 속에 90명의 졸업생들에게 빛나는 졸업장을 수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식을 새로운 형식으로 준비하였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축제 형식으로 준비하면서 축하의 의미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준비하였고, 그동안 학생들의 추억이 담긴 동영상 상영과 함께 모든 졸업생들이 직접 단상에 올라 교장선생님과 악수를 하며 졸업장과 상장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에서의 장학금이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형식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어서 과감하게 없애고, 외부에서 요청한 필봉장학회 외에는 모든 졸업생들에게 장학금 형식의 선물을 증정하게 되었다. 그로 인한 예산은 총동창회와 다볕배드민턴클럽, 동문인 허금탁 변호사가 기탁한 발전기금과 학교 예산으로 준비했다.

 

정상숙 교장은 “이제 중학교에 가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고 그만큼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 일과 함께 경쟁할 일도 책임감도 더 커질 것이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중학교에서도 여러분이 정말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위해 그리고 잘하는 일을 조금씩이지만 꾸준하게 실천해보길 바란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고 계속 도전하면 변화가 시작되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몸도 크겠지만 마음도 함께 컸으면 좋겠다. 힘이 들거나 외로울 때 여러분 뒤에서 늘 지켜 봐주는 선생님들과 모교가 있음을 꼭 기억하고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성 졸업생은 “오늘 졸업식이 기쁘기도 하지만 정든 친구들과 선생님을 떠나려니 서운하다.”며 “위성초등학교 졸업생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중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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