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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창원 비정규직 문제해결 김경수 도지사의 노력은 전무하였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2/31 [16:3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늘 자로 해고가 예정된 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585명은 이제 남은 몇 시간이 지나면 이 엄동설한에 직장을 잃게 될 처지에 놓였다. 오늘까지 오는 과정에서 김경수 도지사의 노력은 사실상 전무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창원시,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는 한마음으로 결의안을 채택하고 중앙 정부에 건의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를 막고자 노력하였지만 유독 경남도의 노력은 눈에 띄지 않았다.

 

경남도는 사측에서 해고대상자에게 정규직 소 취하를 전제로 퇴직위로금을 제시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비정규직 대량해고를 통보하고서도 다시 또 비정규직을 채용한다는 논란도 애써 외면했다.

 

심지어 한국GM에 국민의 혈세 8,100억 원을 지원한 정부마저 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규모 해고에는 애써 모른 척 외면하며 오늘까지 아무 말이 없다.

 

경남도는 30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광역단체로는 유일하게 일자리 우수 유공 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왜 유독 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에는 그 빛을 발하지 못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혹시라도 경남 도정이 창원 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를 애써 외면한 속사정이 있다면 김 지사는 350만 경남 도민들과 해고 노동자들에게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그 사정을 상세히 밝히기 바란다.

 

2019. 12. 31.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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