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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권역에 부는 작은 변화의 바람
‘마을’ 탐구 나선 함양작은변화포럼, 12월 5일 마지막 강좌 개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2/02 [10:2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양작은변화네트워크>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해온 ‘2019함양작은변화포럼’이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카페빈둥에서 마지막 강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농부작가 전희식 선생의 강의로 첫발을 내디딘 함양작은변화포럼은 그 후 월 1회 강사를 초청하여 다른 지역보다 앞서 ‘마을공동체’를 모색하고 실천해온 지역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곡성군 죽곡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과 완주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 청년 정책, 그리고 마을만들기 1번지라 불리는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활동들이 소개되었으며, 각 강좌당 약 2~30 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12월 5일에 열릴 함양작은변화포럼의 마지막 강의 주제는 “지리산 권역에 부는 작은 변화의 새바람”으로, 함양을 비롯해 산청, 하동, 구례, 남원 등 이른바 ‘지리산권’이라 불리는 지역사회의 공익활동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의 임현택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지리산 자은변화지원센터는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이음’이 함께 설립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은변화의시나리오’ ‘작은변화강좌’ 등의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함양만 해도 토종씨앗모임, 마을학교준비모임, 의정참여실천모임, 마을공동체모임 등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 한 해 동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함양작은변화네트워크 관계자는 “2019년 포럼은 이번 강의로 일단락되지만 마을에 대한 탐구와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함께 벌이는 가운데 지역공동체의 길을 찾아갔으면 한다”는 말로 앞날을 기약했다.

 문의 : 010-7260-0221(함양작은변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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