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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교육농장 2개소,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선정
22일 농진청 주관 품질인증서 수여식, 호미랑·지리산황금나무 등 인증패 받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2/02 [10:1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농촌교육농장 ‘호미랑’(대표 도을주)과 ‘지리산황금나무’(대표 지은희)가 2019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농가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린 ‘2019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 수여식’에서 관내 교육농장 2개소(호미랑, 지리산황금나무)가 품질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이로써 함양군 관내에는 2017년 품질인증을 획득한 ‘함양물레방아떡마을’을 비롯하여 3개소 농촌교육농장이 품질인증 농가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는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가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교육계의 신뢰를 쌓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농촌교육농장 방문을 이끌어 내는 한편, 품질이 인증된 농촌교육농장을 널리 홍보하여 농가 경영의 다각화와 안정화를 꾀하고 농촌지역의 사회경제적 활성화와 미래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농촌교육농장 5대 품질요소인 농업자원, 교육운영자,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교육서비스와 하위 27항목으로 구성된 품질인증지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곡면 개평마을에 위치한 ‘호미랑’은 2016년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되어 우리 쌀·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만들기, 꽃과 야채, 과일을 누름 건조한 압화 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휴천면 한남마을에 위치한 ‘지리산황금나무’는 2017년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되어, 체리·산딸기 수확체험, 천연 발효빵만들기, 공예체험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두 농가 모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 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지정받았으며, 함양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운영실적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진로탐색프로그램을 비롯한 현장체험장으로서의 농촌교육농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라며 “함양군 농촌교육농장의 내실을 강화하고, 더 많은 농촌교육농장이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 행정적 지원 등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호미랑  함양신문

  ©  지리산황금나무  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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