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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창원 비정규직 해고 김 지사가 직접 나서야,,,,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28 [11:1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해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한국지엠 대책특별위원회는 정부와 한국지엠의 최종 합의를 앞두고 ‘협상결과 보고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했다.

 

○ 당시 김경수 지사는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의정활동으로 특위를 대표해 협상 내용을 설명하며 “이번 한국지엠 신규 투자로 가장 혜택을 받는 지역은 창원”이라며 창원공장에 대한 연차적 투자 및 생산량 전망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하지만 고용노동부의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불법 파견 판정과 창원공장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774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명령, 올 한해 사내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지엠을 상대로 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도, 지난 10월에는 650여 명 노동자의 대량해고가 예고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김 지사의 관심은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는 것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다.

 

○ 지난해 글로벌 GM이 유럽에서 철수하며 유럽 수출물량이 끊긴 창원공장의 위기론은 이미 거론되었었고 파견 노동자들이 고용안정을 위해 직접 나서 한국지엠 본사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 가고 있을 때 경남도의 관심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위를 대표해 나섰던 김 지사의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 어려울 때일수록 도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도정의 의무이다. 김경수 지사는 해고 통보 받은 GM 창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2019. 11. 27.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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