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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0 함양산삼엑스포 성공 이끌 임업전문가 159명 양성
제4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31명 수료, 황인규·노순기씨 등 표창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22 [17:0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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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22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및 임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함양임업대학 산림최고경영자(CEO)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군의원,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생 등이 참석해 지난 9개월간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31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군은 지난 3월 26일 제4기 함양임업대학을 개강해 9개월간 20회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31명이 졸업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교육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 20명의 강사진들이 2020함양산삼엑스포 성공전략, 항노화 산업, 지역관광개발, 임업의 6차산업화, 체험관광, 산양삼 재배·가공제품 생산, 약용식물·한약재 유통, 임업창업,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농장 디자인, SNS홍보마케팅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임업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황인규 학생회장이 군수 표창, 노순기 학생부회장이 군의회 의장 표창, 이영순 졸업생이 임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31명의 졸업생들은 임업전문가로서 앞으로 함양군의 임업발전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이 산양삼을 중심으로 항노화 산업을 6차산업화로 발전시키고, 산양삼 등 고품질 임산물 생산과 임산가공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면 우리군 임업인 소득은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며, 여기 계신 임업인 여러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함양 미래 100년을 책임질 2020 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임업인 여러분들이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임업대학은 산림휴양과 항노화를 접목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인력과 임업 선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개강하여 올해로 159명의 임업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함양군의 임업전문가 양성 및 귀농·귀산 정책을 지원하는 임업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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