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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2기 수료식 개최
수료생 및 가족 등 50여명 참여, 입교생 30세대 60명 중 ‘48명 함양 정착 예정’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22 [16:5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2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

 

함양군은 예비 농업인의 귀농 실행단계에서 두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신규농업 인력을 유입하여 침체된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3월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제2기 입교생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기초영농교육과 관심작목전문기술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174시간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마쳤다.

 

이날 수료식은 이종이 입교생의 하모니카 연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패 및 수료증서 수여, 교육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입교생 교육활동에 큰 역할을 한 입교생 대표 김윤현씨가 군수표창을, 입교생 총무 최미화씨가 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열의를 보인 안은희·백민균·김환식·최금례씨가 개근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제2기 입교생 30세대 60명 중 48명이 함양지역에 정착할 예정으로 침체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앞으로 신규농업인 조기 정착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구유입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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