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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가을산행은 함양 명산에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28 [10:0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읍내파출소 경위 강병규  함양신문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온 대지가 황금빛 물결의 맑고 풍요로운 가을이다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산행이야 말로 산악인들에게는 가슴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함양군의 경우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는 민족의 명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2020함양 세계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대봉산을 비롯하여 백두대간을 따라 기백산 황석산 덕유산 등 해발 1000미터이상 12개의 아름다운명산들이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이어지고 있다.

그 산세에서 피어나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철저한 사전준비가 선행되어야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가을엔 해가 일찍 진다 해가지면 주의가 갑자기 어두워지고 기온도 크게떨어지기 때문에 사전준비를 소홀히 했다가는 생명까지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이다.

산에 오르기 전 산행 코스를 사전에 알아보고 본인 체력을 감안하여 등산 코스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등산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압박붕대나 대일밴드 등 구급약품과 체력이 소진될 경우를 대비하여 열량이 높은 초콜릿 사탕 등 비상식량을 준비 한다.

또한 하산시 시간이 늦어져 야간산행을 대비하여 랜턴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체온 보호를 위해 방수방한복등은 반드시 준비해야 필수 품목이다.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하고 건강을 위한 산행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산행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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