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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터’에서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다
-지곡초, 소규모 체육시설 개관식 개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18 [15:2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18일 지곡초등학교(교장 권도근)는 2019년 3월 착공하여 8월에 완공한 소규모 체육시설인 ‘어울터’ 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함양교육지원청 노명환 교육장을 비롯한 여러 학교 교장, 임재호 지곡면장을 비롯한 기관장 등 많은 내빈과 학부모,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어울터’는 방송 시설과 공기 정화 시설,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다목적 체육관으로 다양한

교육활동 및 문화,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 화장실,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체육관 이름은 지난 9월 지곡 온가족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여 투표한 결과 ‘어울터’가 선정되었다. ‘함께 어울려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권도근 교장은 소규모 체육시설이 지어지기까지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미세먼지와 날씨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관식 이후 이어진 신나는 예술 여행 “젬베와 함께 춤을‘ 공연은 문화적 혜택이 적은 농촌 소규모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전교어린이회장은 “이제 어울터가 생겨서 더욱더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되겠어요. 비가 와도 걱정이 없어요. 친구들과 후배들과 함께 어울려 마음껏 뛰어 놀거예요.”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곡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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