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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남계서원서 이동형 ICT 체험관 운영
함양군,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개관, 16~1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500여명 체험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16 [15:1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함양 남계서원 일원에서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함양 남계서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노명환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SK텔레콤 홍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미래직업체험관 ‘티움모바일 함양 남계서원 예절학교’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체험관 개관은 SK텔레콤에서 벽·오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유교(성리학)예절교육을 통해 ‘4차 산업시대 속 미래직업 윤리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CT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과 통신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 CT)의 합성어로 정보기기의 활용 기술로 SK텔레콤 티움 모바일(T.um mobile)에서 유·청소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직접 찾아가는 ICT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 이후 18일까지 남계서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ICT 체험관은 미래직업체험과 코딩교실, ICT 진로 체험, 훈장님 특강, 남계서원 투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코딩교실’은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코딩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ICT 사자성어 드로잉/요리연구가(전통음식), 드론 전문가·로봇공학자, 선비정신을 통해 본 미래 직업 윤리 및 예절특강 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통해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관내 10개 초등학교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ICT체험을 가질 예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에서 최첨단 기술인 ICT 기술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군수는 “도시에 비해 최신기술에 대한 체험의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는 우리 함양의 어린이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SK텔레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ICT기술을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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