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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부야노모당 준공식
노후화 및 협소 노모당 69㎡규모 준공, 무더위 쉼터 등 사랑방 역할 기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16 [15:0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지곡면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식이 16일 오전 11시 30분 공배리 769-3번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임재구 도의회 의원, 강신택 군의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재호 지곡면장, 오철현치안센터소장, 송준영 우체국장, 노병국 농협조합장 등 기관장 및 노갑숙 노인회장, 하진수 이장단협의부회장 등 단체장들도 참석하여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을 축하하였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현판식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공사 대표,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 소장, 지곡면 총무담당 3명이 부야노모 당 건립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부야마을에서는 노모당의 노후화로 바닥에 물기가 차고,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69㎡규모의 노모당을 건립하였다.

 

허해숙 노모당회장은 “이 좋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신 군수님과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 지역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강신택 의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인자하고 마을주민을 위해 배려하는 임재호면장님께 특히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정병임 이장은 “우리 마을을 찾아주신 귀한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는 이 공간을 우리의 편안한 보금자리라고 생각하고,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로서, 겨울에는 따스한 사랑방으로서 그리고 사시사철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잘 활용하겠으며, 우리 주민은 이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뜻을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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