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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함양, 명·탐·정 투어’ 인기 속 지리산 가을단풍
농뚜레일 8회차 관광객 200명 서암정사·상림공원·산삼주제관 등 찾아 힐링여행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07 [14:0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에서 진행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에 전국 관광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전국의 관광객 200명이 농뚜레일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 8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함양의 가을을 즐겼다.

 

‘지리산 함양, 명·탐·정 투어’는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에서 공동 출시한 ‘농뚜레일’기차여행 상품 중 하나로, 지난 8월 22일 함양군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간 농촌체험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더욱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날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지리산 중턱에 위치한 서암정사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고,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비롯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무대인 산삼주제관 등을 찾아 항노화 체험, AR·VR 체험 등을 즐겼다. 또한 종합예술제전인 제58회 함양천령문화제에도 참여하여 함양의 전통 문화예술을 접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은 "함양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에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린 것 같다.”라며 "짧은 일정이라 조금 더 느끼지 못한 것 같아 다음에는 시간을 넉넉하게 갖고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 관광객들이 함양의 자연과 문화유산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명탐정투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발굴해 함양군과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함양 힐링여행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는 꾸준한 인기 속에 계속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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