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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경남특화사업 ‘읍내댁 마실 가는 날’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복지사각지대 해소 8개마을 홀로 어르신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8/07 [13:4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충호·강명구)2019년 하반기부터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인 읍내댁 마실 가는 날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복지급여 및 사회서비스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의 자원을 이웃에게 나누어 준다는 지역복지체계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지역은 취약한 교통 여건에 따른 이동 제한 등으로 마실(나들이)과 같은 기본적인 수준의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남특화사업으로 교통이 취약한 8개 마을 홀로 어르신 66명에게 8~103개월 동안 월2회 차량제공, 이용·미용·목욕·장보기 안내 서비스 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삶의 활력소를 찾아줄 예정이다.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복지를 앞장서 해결한다는 적극적인 생각으로 이웃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운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인 권충호 읍장은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봄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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