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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부산 정가, 떠오르는 실력파 정치인 함양출신 이주환(李宙晥) 부산시의원
“항상 시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그리고 함양군과 함양향우회에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8/05 [11:1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12월 대한민국 유권자연맹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주환 의원(해운대구 제1선거구)을 대한민국 우수의정 시의원으로 선정했다. 이주환 의원의 의정활동은 실로 눈부시다.

그는 지난 625일 의정단상에서 부산시교육청이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한 '유아탑승차량 유아보호용 장구 설치'에 대해 세척, 살균·소독 등 위생적 측면의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로교통법' 50(특정 운전자의 준수사항), 동법 시행규칙 제30(유아보호용장구)가 지난해 927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유치원에서 차량 이용 시 안전검사기준에 적합한 유아보호용장구를 반드시 장착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제2최 추경예산안에 유치원 현장체험 시 유아탑승차량에 대한 '유아보호용 장구 대여 및 설치 지원'으로 12600만 원을 편성했다.

법 개정 이후 통학차량이 없는 유치원들은 현장학습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에서 카시트를 각 교육지원청마다 보관해 현장학습을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세버스에 카시트를 대여해 탈부착을 하는 사업이다.

전세버스 업체에서는 유아용보호장구의 탈부착 문제로 대여에 난색을 표하고 있음에 따라 관내 유치원의 원활한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이주환 의원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부산시교육청의 관련 예산안은 '대여 및 설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며 수족구, 구내염 등 갈수록 아이들의 전염병이 유행하고 심화되고 있음에 따라 카시트의 세척, 살균·소독 등 위생적인 측면의 관리 대책마련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다.

 

이경신 전 재부 함양군향우회 회장의 아들

이주환 의원은 재부함양군향우회장을 역임하고 함양군민상을 수상한 이경신 회장의 아들이다. 이경신 회장은 재부 함양군향우회장 직전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장, 부산광역시 안보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부울경포럼 사무총장, ··경 정치아카데미 공동대표, 부산라이온스클럽 45대 회장)을 역임했다. 아들 이주환 의원은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검증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부산광역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주식회사 세강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우수의원, 2019년 제4회 공공정책대상(국민일보) 입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구은영씨와 사이에 11(서준, 소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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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어떤 5분발언을 했습니까?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표방하는 해운대지역,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으로 도시이미지 실추되고 있다, 춘천천 악취 및 수질개선 방안 요청했습니다.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쓰레기 투기근절과 주민친화형 공원조성 추진하라고 발언했구요, ()해운대역사와 폐선부지 시민공원화 조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은?

내수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자가 많아야 합니다. 관광이 그렇듯 사람이 모여야 주변상권들이 살아나지 않습니까? 부산은 현재 인구가 현저하게 줄고 있습니다. 저출산도 문제이지만 유출인구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겠죠. 저 또한 획기적인 방안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현재 교육위원회에 있으면서 이부분을 같이 고민합니다.

일단, 제 위치에서의 역할은 부산공교육 강화입니다(복지,정책,청렴,안전 등) 부산을 교육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거죠. 왜냐하면 현재 핵가족시대에 자식 한명 한명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교육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부산의 유출인구를 보면 물가나 집값, 근무지등의 이유로 양산 김해 등 인근 경남으로 많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허나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교육조건이나 복지혜택, 환경이 조성된다면 부모님들이 이동하기 쉽지가 않다는 것이죠. 학군이 좋은 지역은 위장전입도 많이 일어나는 만큼 과거와 다르게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와 함께 주거대책, 일자리, 저출산은 당연히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중점과제입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1년 간 의정을 이끌어온 소감과 자체평가는?

부족한 부분, 아쉬움이 많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1년간의 경험이 정말 제 평생을 살아도 못할 경험들을 많이 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8대 의회가 많이 젊어졌습니다.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청년의원들이 각자 본인의 역량과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양보와 배려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런 덕분에 젊은 의원들이 빛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노력을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만이라도 유지를 하면 4년 성과에 부산시정혁신이 많이 되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인사와 새로운 1년의 의회운영 계획은?

8대 부산광역시의회가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시정을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했고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보완점등을 강구해 나갔습니다. 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시민체감정책으로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시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문을 두드려주시면 시정혁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의회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양군과 함양향우회에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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