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문화를 바라며,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영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7/29 [17:0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영태  © 함양신문

 2018년도 도내 전체 교통사고는 11,313건으로 2017년도에 비해 감소추세이나, 전체 사망사고(320명)중 보행자는 45.3%(145명),

 

어르신은 49.4%(158)달하는 등 보행자와 어르신 사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보행자 사고와 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고가 많다는 것은차량중심 교통안전 정책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도내 전경찰서에서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요 내용은,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시 정지한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한다. 교차로에서 우회전시 일시정지 한다. , 보행자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마다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농촌지역에는 보행자 중에어르신들이 많이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보행자 안전이 어르신들 안전과도 직결된다.

도로를 보행하거나 횡단하는 보행자도 안전을 위해서는 지나가는 자동가 나를 비켜 가겠지, 하는 생각은하지 않아야 한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서 전방주시를 태만히 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로의 커브지점, 버스정류장 주변에서는 더욱 그렇다. 횡단보도를 횡단 할때도 반드시 보행 3원칙(서다,좌우를 살피면서, 뛰지말고 천천히)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행하여야 한다.

건너편에 있는 버스 등을 타려고 무단횡단하거나 무리하게 뛰어 건너가는 행위는 안된다.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 신호등 없는횡단보도 전방에서,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때, 반드시 사람이보이면 일단, 멈춤!을 상기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여야 한다.

특히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작동한다거나 만지작 거려 전방 주시를소홀히 하는 사례는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 교통사고는 한 순간의 짧은 행위가 원인이 된다.

모든 운전자의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으로 인하여 보행자 안전이먼저 보장 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어지길 바란다. 이제는 교통소통보다는 안전이 더 우선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문화를 바라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클럽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사설] 함양군 청렴도 꼬삐 더 죄야 / 함양신문
2014년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전 “은행천” 우수상 / 함양신문
(사)한국고로쇠수액협회 함양지회 성금 100만원 기탁 / 함양신문
'글로벌 불로장생' 슬로건 '함양산삼축제' 열흘간의 대단원 막내려 / 함양신문
함양군 신규공직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 함양신문
'제74주년 광복절'계기 독립유공자 178명 포상 / 함양신문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신임 권충현 회장 선출 / 함양신문
함양군, 사랑의 집짓기 제73호 입주식 / 함양신문
손상길씨, 지리산 천왕봉 500회 등반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