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03.28 [16: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직무대행 양경모)는 17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읍 시가지일원에서 보도블럭 껌 제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을 맞이하고 법정기념일인(4월 22일) 제8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며 군청 앞과 동문사거리, 단위농협 앞 등지에서 이뤄졌다.
양경모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새마을 운동의 뜻을 살려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