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건·사고
함양서, 교통사고 후 도주한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음주운전 피해의 심각성 경종-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8/02/06 [15:4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경찰서(서장 김동권)상습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야기한 A(53)를 지난 2일 구속했다. 이날 구속된 A씨는 운전면허 없이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내고 도주한 혐의를받고 있는데,

지난 1월 중순 경 함양읍에서 음주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타인의 차량을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경찰의 추격으로 검거되었다.

조사결과 A씨는 그동안 3회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는데, 이번에 만취상태로 네 번째 음주운전을 하다가 결국 구속이라는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었다.

함양경찰서는 지난해에 음주운전으로 150명을 단속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과 교통사고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음주운전 행위가 좀처럼 줄어들지않고 있어 음주운전단속 예고제를 비롯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사례 홍보 등의 다각적인 치안시책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A씨의 경우와 같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이 죄의식 없이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에대해서는 구속이라는 무거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의 중대성,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단 한잔이라도 술을 먹었다면 운전을 하지 않는 생활자세 실천이 필요하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혈중알코올 농도 0.05% 이상으로 정해놓고 있는데,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이면 100일간의 면허가 정지되고 형사입건이되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0.2% 미만이면 면허가 취소되고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0.2%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되고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함양경찰서는 올해에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과 함께 적극적인지도, 단속으로 음주운전 피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씨름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국내 최고의 러시아통 경남대학교 교양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정은상 교수 / 함양신문
[정상목 지기자가 만난 사람]향암의 대명사 와송(瓦松)을 재배하는 정원섭대표 / 함양신문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제31회 마산전국세미누드 촬영대회 성황 / 함양신문
함양군, 하반기 수시인사 실시 / 함양신문
함양署, 새내기 신임 순경 2명 부임 / 함양신문
함양 염미영씨, 경상남도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 수상 / 함양신문
최만순의 약선요리(7) / 함양신문
함양국유림관리소 ‘친환경벌채 정착’에 앞장서다. / 함양신문
함양署, 새내기 신임 순경 2명 부임 / 함양신문
광고